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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12:40
조회: 9,206
추천: 8
미래를 내다보신 이영도 소설의 대사![]() 짤은 상관 x "붓으로 이루어진 범죄라 하여 가볍게 여길 수는 없습니다.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말하는 문필가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 들 중 적지 않은 이들이 붓으로 이루어진 범죄가 칼로 이루어 진 범죄보다 더 큰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 억울해 합 니다. 바르지 못한 일입니다. 붓이 정녕 칼보다 강하다면, 그 책임 또한 더 무거워야 합니다. 등기부 위조는 붓으로 이루어 지는 반역이라고 할 수 있으며, 따라서 나는 창검으로 이루어 지는 반역에 비해 더 큰 처벌을 내리지는 못할 망정 최소한 같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붓에 보내는 칼의 경의로 생각할 것입니다." - 피를 마시는 새 - 엘시와 정우의 대화중 저책이 2004년도에 나왔는데, 저 말을 요즘 기레기들이나 말로써 일부러 상처입히는 사람들한테 꼭보여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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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너와 아르타니스의 명장면중 하나
10년째 와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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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히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