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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루컴퍼니
2020-01-17 20:52
조회: 5,460
추천: 0
조두순의 출소가 다가오네요.2020년 12월 13일. 어느새 1년도 채 되지 않은 332일이 남았네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소자 보호차원에서 운행차량을 이용하여 비밀리에 출소를 시킨다던가. 바로 앞에서 조두순을 응징하겠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니.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글쓴이.) 그리고 조두순이 본래 거주했던 동네에서는 특히나 많이들 벼르고 있을텐데. 조두순이 생활하기 힘들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면? 하필 그 이사한 동네가 우리 동네라면? 남의 일이라고 방관하듯이 지켜볼 상황은 절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이 시키를 어찌해야할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