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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구원론자
2020-01-25 19:21
조회: 9,846
추천: 74
나라를 아주 사랑하시는 분들이 퍼뜨리는 선동1. 북한은 아예 중국인 입국 금지하는데 문재인은 중국몽에 빠져서 입국 금지 못한다! - 외국인이랑 자국민 입국 금지는 국제법상 불법이다 - 북한을 제외한 전 세계 어느나라도 중국인 입국금지 시행한 나라는 없다 - 북한은 국제법 좆까 시전하는 나라이며 열악한 환경상 극단적으로 막는것일 뿐이다 - 중국몽 선동은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309841?my=post&iskin=webzine 여기 나와있음 2. 13만명이나 들어온단다! 문재인은 이런거 안막고 뭐하냐! - 이미 대책을 다 세워놓았다 - 저 기사의 들어온다는 부분만 잘라서 왜곡하는 내용이다. 오히려 기사 뒷편에 이미 정부의 대책 방안이 다 나와있다. 3. 우리나라 세금으로 왜 중국인을 치료해야하냐! 세금 낭비하는 문재앙! - ‘감염병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걸 막기 위해 강제로 입원한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41조1항에 따른 조치다. 인도주의적 차원이기도 하지만, 감염병을 확산을 조기에 막는 게 사회경제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서다. 이는 전세계 주요 국가들도 마찬가지다.’ - 이미 숱하게 반박된 선동이다 4. 걱정하지말라고?? 국민 안전보다 돈이 중요하냐!! 이 나라가 미쳤다! - 제목의 걱정하지 말라는 말 본문에 어디에도 없다 - 장관이 현장 점검 + 관광종사자들 격려와 애로사항 조사한다는게 왜 걱정 말고 관광 즐기라는걸로 바뀌나? - 정부의 추가 대책까지 나왔다 -> 기레기의 제목 장난질 이 나라를 아주 사랑하시는 그분들은 전염병으로 대한민국 망하길 고대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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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좀비구원론자
SCP-914 : 태엽장치 등급 : 안전 설명 : SCP 재단에 존재하는 정체불명의 기계. 쉽게 말해서 무언가를 기계 안에 집어넣고 가동을 시키면 그걸 기본으로 한 무언가 다른 게 나온다. 형태는 대부분 양철이나 구리로 만들어진 톱니 바퀴 뭉치에 3m x 2.1m x 2.1m정도 크기의 부스가 2개 구리관으로 연결되어 있고 부스 두 개 사이에 컨트롤 패널이 있는 형태이다. 사이즈도 꽤 커서 18㎡ 정도 넓이에 무게도 몇 톤 정도 나간다. 하지만 이 기계에는 별도의 전기 동력원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유일하게 동력원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컨트롤 패널에 결합되어 있는 태엽뿐이다 SCP-173 : 조각상(오리지널) 등급 : 유클리드 설명 : 1993년 제19기지에 옮겨졌는데, 원형이 어떤 것이었는지는 아직 불명이다. 이것은 크릴론(Krylon) 브랜드의 스프레이 페인트가 묻은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구성되어 있다. SCP-173은 살아 움직이며, 매우 적대적이다. 이 대상은 눈을 직접 마주보고 있으면 움직이지 못한다. SCP-173을 보는 것을 절대 그만두면 안 된다. 컨테이너를 들어가는 인원이 깜박하기 전에 서로에게 경고를 지시해야 한다. 이 대상은 공격할때 목을 꺾어버리거나 교살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공격이 일어나면, 인원은 위험 대상 4 등급 격리 절차를 따라야 한다. 인원의 보고에 따르면, 컨테이너에 아무도 없을 때는 돌이 긁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이것은 정상으로 간주되며, 변화가 있으면 근무 중인 HMCL관리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바닥에 쌓인 붉은색을 띄는 갈색 물질은 배설물과 혈액이 섞인 것이다. 이것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또한 불명이다. 이 컨테이너는 격주마다 청소해주어야 한다. SCP-087 : 계단통 등급 : 유클리드 SCP-087를 탐사한 D계급 인원에 따르면 첫 플래폼 으로부터 약 200m 아래 지점에 도달하면, 어린 아이가 도와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계단을 내려가도 소리의 근원지에 가까이 갈 수 없다고 한다. 4번째 탐사는 가장 깊이 들어갔는데 이미 주위의 지질학적 환경이나 건축적 설계를 무시한 깊이만큼 파고 들어갔다고 했다. 즉 아마도 SCP-087은 끝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탐사원으로 선발된 D계급 인원은 언제나 탐사 도중에 SCP-087-1과 약 30cm 떨어진 위치에서 조우한다. SCP-087-1은 눈동자, 콧구멍, 입이 없지만 자신을 바라보는 느낌을 주는 얼굴이다. 연구자들은 이 존재가 도와달라고 소리를 지르는 존재는 아니라고 추측한다. D계급 인원은 해당 존재와 마주하는 순간 끔찍한 공포와 편집증적 발작을 일으킨다. 매우 어둡고 극악한 환경속에서 이 얼굴을보면 심박수가 급히 상승하는 것 뿐만아니라 이유없이 매우 오싹해진다. SCP-682 : 죽일 수 없는 파충류 등급 : 케테르 설명 : SCP-682는 대략 파충류를 닮은 커다란 생물로, 그 기원을 알 수 없다. 매우 지능적으로 보이며, 노출됐던 제한된 시간동안 SCP-079와의 복잡한 의사소통에 관여한 것이 관찰되었다. 격리되어 있는 동안 실시된 수 차례의 면담에서 나타난 바, SCP-682는 모든 생명에 대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 형태에 따라 정확한 수준은 변화하지만, SCP-682의 힘과 빠르기, 그리고 반사능력은 언제나 극도로 높은 것이 관찰을 통해 확인되었다. SCP-682의 물리적 신체는 물질을 섭취하거나 내보냄으로써 크기를 키우거나 줄이는데, 이는 매우 빠르게 자라고 변한다. SCP-682는 유기물이든 무기물이든 삼킨것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소화는 SCP-682의 콧구멍 안에 있는 일련의 여과 아가미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보이며, 이 여과기는 어떠한 용액에서든지 대상이 격리된 곳에 있는 산에서 끊임없는 재생이 가능하도록 쓸 수 있는 물질을 분리해낼 수 있다. SCP-682의 재생능력과 회복력은 너무 엄청나서 믿기 어려울 정도이며, 대상은 신체의 87%가 파괴되거나 썩은 상태에서도 움직이고 말을 할 수 있었다. 격리 실패가 일어날 경우, 가능한 모든 기동특무부대가 SCP-682를 추적하여 재포획하며, 대원이 7명보다 적은 부대에는 대상을 사로잡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 현재까지 탈주를 17번 시도했지만, 성공적인 탈주는 6번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