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5]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8]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15]
-
계층
이혼 사유
[42]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8]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1]
-
유머
33살 여과장님
[72]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헤어모델 처자가 존예면 벌어지는 일... [28]
- 계층 아메리칸 드림이 끝났다는 미국근황 [17]
- 계층 개그맨 이상운 이혼 사유 [10]
- 기타 부산 서초갈비 최신 리뷰 근황 [36]
- 이슈 제주 군인 전기세 근황 [35]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15]
입사
2020-01-28 21:39
조회: 10,657
추천: 7
현재 1339 응대가 불친절한 이유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기자들 질문받는 중인데 1339(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긴급신고전화)에 전화했을 때 말도 안 되는 응대가 왜 그런고 했더니 - 기존 1339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30여 명이 하루 500~700콜을 받음 - 현재, 30여 명의 그 인원으로 1만 건 이상 폭증한 콜을 받다 보니 제대로 응대가 안되는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 - 보험공단, 심평원 같은 다른 기관 콜센터로 콜을 분산시켜서 최대한 인원 확보하려고 하는 중. - 향후 최대 100명 정도 인원 충원 계획 중. 그래도 1339로 전화하는 게 최선이다. 실시간 추가 - 1339는 질병 의심자에 대한 신고 접수를 하는 곳인데, 일반적인 질문이나 사소한 고민 상담(???) 같은 불필요한 콜이 너무 많다 - 의심 환자에 대해서는 1339를 이용하되, 직접 신고와 관련 없는 바이러스 정보나 대처법, 의료기관 안내 같은 건 다른 쪽으로 검색하기를 권장한다
EXP
1,168,692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