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61]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4]
-
계층
이혼 사유
[40]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5]
-
유머
33살 여과장님
[67]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5]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38]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6]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4]
URL 입력
입사
2020-02-17 01:00
조회: 7,691
추천: 31
우한 교민들 메모 일부 공개출처 : 인스타그램 @withyou3542 "많은 분들의 희생과 봉사 정신을 본받아 저도 베풀며 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따뜻한 포옹과 위로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쉰 살 넘어 처음으로 국가가 있음을 느꼈던 며칠간이었습니다." 아산, 진천 임시 생활시설에서 생활하셨던 우한 귀국 국민들이 어제와 오늘 모두 집으로 돌아가면서 남긴 메모 일부를 공개합니다 위기에서 빛나는 우리나라 더 이상 감염자 없이 잘 넘어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P
1,168,684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