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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1. 15일 폐렴 소견을 확인한 병원이 환자에게 당장 보건소 가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받으라고 3차례나 권유했음. 환자는 3번 다 거절

2. 병원 해명으로는 15일 점심에 호텔 뷔페간건 무단외출이었다고 함. 지 혼자 탈주한거

3. 마찬가지로 9일, 16일 신천지 예배하러 간것도 종교 생활을 위해 교회 갔다오겠다고 해서 막을수 없었다고 병원에서 해명하는중





이미 나일롱 환자+신천지+다단계로 트리플크라운 찍었는데 나오는 내용이 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