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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18:21
조회: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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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락두절된 신천지 교인, 21명 빼고 소재 파악"경찰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연락두절된 신천지 교인 242명 중 221명의 소재를 파악했다. 아직까지 소재가 미확인된 교인은 21명이다. 경찰은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날부터 비상근무령을 발령했다.
경찰청은 24일 오전 9시 기준 소재불명·연락두절된 신천지 교인 242명 중 221명의 소재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서면으로 대체된 기자단 간담회에서 “추적을 위해 대구지방경찰청 수사·형사 618명 투입했다”고 했다. 경찰은 확진자 위치 정보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제공했다. 18~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찰청에 확진자 125명의 위치정보를 요청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비상근무령을 발령했다. 전날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조치다. 지역 감염자가 급증한 대구지방경찰청과 경북 청도경찰서에는 ‘을호’ 비상(연가 중지·가용경력 50% 이내 동원 등)을, 그 외 지역 경찰에는 ‘경계 강화’(지휘관·참모 지휘선상 근무)를 발령했다. 전국 경찰서 방역 조치도 대폭 강화했다. 민 청장은 “경찰관서별 출입구를 민원실·안내실 등으로 일원화했다”며 “주된 출입구에는 손 세정제·소독기,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비치해 민원인의 의심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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