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확인 결과 당시 인천시는 충칭, 톈진, 단둥, 칭다오 등 자매·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내 15개 도시에 마스크 24만개, 보호안경 2만1000개를 순차적으로 보냈다. 바로 그 첫 시작으로 충칭에 마스크 3만개, 웨이하이에 2만개의 마스크를 지원한 것이다.



착한 짱깨는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