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수잡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몇달전 물이센다는 연락을받고 이 끔찍한 집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사는 사람이 문을 안열어 주는 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냥 잊고 지내고 있는데

얼마전 건물주한테 연락이와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 순간 문을여는 순간 오바이트가 확 쏠리는겁니다.

어찌 이런환경에서 사람이 살수 있었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합니다.

모녀가 살았다는데 하 어찌 저리 해놓구 살수 있었는지

주인이 말하길 모녀가 출퇴근 등교할때는 깨끗하게 다녔다고 합니다.

심지어 딸은 제가사는 지역에서 이름좀있는 대학교 법대를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모녀는 야반도주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틀간 일용직분들 6명 불러서 암롤 6대가 나오더군요

보통 암롤가격이 30만원인데 40만원줘야 덴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일하면서 이런집을 3집정도 봤는데 3집다 여자더군요

그런데 또 공통점이 음료수를 먹으면 희안하게 절반만 먹고

절반은 꼭 남겨두더라고요 희안하게

혹시 원룸같은데 임대사업 하시는분들 있으면

의심데면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집 쓰레기 치우는 비용만 300만원 이상들더라고요

그외 인테리어 까지하면 1000만원 이상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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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깨끗하고 청결하다는  착각은 버리시길.. 아 남자도 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