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990115&sid1=102&mode=LSD

삼척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외지인 유입으로 코로나 청정 지역인 삼척에 확진자가 발생하면 안 된다’는 민원을 다수 제기했다”며 “유채꽃을 갈아엎는 바람에 내년에 심을 꽃씨를 수확할 수 없게 됐다. 다음 축제 꽃씨 모종은 별도 예산으로 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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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