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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사탄
2020-04-08 18:52
조회: 4,284
추천: 1
대검 감찰부장, 총장 지시 따르지 않고 감찰 착수채널A 기자와 검찰 고위 간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한 MBC 보도와 관련해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이 독자적으로 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은 충분한 근거가 확보되면 감찰에 착수할 것을 지시했지만, 한 부장은 이에 따르지 않고 감찰을 결정한 뒤 윤 총장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착수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목 꼬라지 하며 기사 말미에 기사가 아닌 쓸데 없이 개인 견해 비스무리한걸 애써 적어놨누 ㅋㅋㅋ 차라리 '감찰 무마 의혹'이라고 말했으면 공감이라도 하겠구만 ^^ 녹취록, 편지, 증언 등 뚜렷하고 굵직한 물증들이 있는데 감찰을 안하면 그게 바로 직무유기지~ 일단 '한동훈'에 대한 감찰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