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61]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4]
-
계층
이혼 사유
[40]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3]
-
유머
33살 여과장님
[66]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35]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6]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4]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1]
URL 입력
- 계층 19) 나이 차이 좀 나는 젊은 처자와 ㅅㅅ한 후기. [15]
- 유머 ㅎㅂ)듁지마세요 [26]
- 기타 술 취한 아저씨가 팰라함;; [12]
- 계층 '배달완료' 문자 '대체 어떤 인생 살았길래' [24]
- 계층 의외로 차 살때 확 갈리는 옵션. [53]
- 기타 결혼 후 변한 와이프에 슬픈 블라남 [23]
칸로지미츠리
2020-04-08 21:12
조회: 2,717
추천: 5
여야 "차명진 '세월호 텐트 발언', 제명으로 부족..황교안 사퇴해야"(종합)https://news.v.daum.net/v/20200408185105561 여야 "차명진 '세월호 텐트 발언', 제명으로 부족..황교안 사퇴해야"(종합) 차 후보는 지난 6일 OBS 주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3인간 성관계를 뜻하는 은어를 언급하며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원색적 막말을 해 통합당에서 제명 절차에 착수하는 등 파장이 일었다. 그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해 4월 15일 페이스북에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라고 써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받은 바 있다. ------------------------------------------------------------------------------------------------------------
EXP
470,242
(6%)
/ 504,001
칸로지미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