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한 '박사방' 유료회원, 한강서 숨진 채 발견




박사방 가입자로 확인된 40대 남성이 한강 영동대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투신 현장에는 “박사방에 돈을 입금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피해자들과 가족, 친지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힌 유서가 발견됐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1&aid=0003723064

 

 

 

 

 한줄요약 = 잘뒤졌네~ 븅신새끼 ^^7

 

다만 시체를 수거해야하는 소방관님이 힘드실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