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도.

국회의원도

웃길 때는 터진다.

하지만 그는

"대통령의 머리로는 절대 30~40분 동안 창조경제에 대해 이야기를 못 해요. 그런 지식이 없어요"

라는 말을 듣고도 약간의 움찔거림만을 보여준다.

이정도는 되야 삼성을 이끌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