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881785


26일 오후 명동 퍼시픽 호텔에서 열어
이영훈·류석춘 교수 등 참석해 발표해
"위안부 30년, 구한말 수준 인식" 주장
이영훈 "위안부제, 조선도 나름 긴 역사"



"위안부제는 돌발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고 조선에서도 나름의 긴 역사가 있다"면서 기생제 등을 예로 들기도 했다.


몸 파는건 우리나라의 긴 역사라면서  ...신나서 개새끼들이 다 모여 토론중임...  연세대 그 교수새끼도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