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1. 언냐들이 또 자기끼리 몰려다니며 로판 웹소설 작가 한 명 허위사실 퍼뜨림.

 

2. 리디북스의 페미 편집자들도 가담해서는 이거 맞다면서 이미 계약한 작가의 글 함부로 내림.

 

3. 그런데 그 작가님이 웹소설은 그냥 취미일 뿐인, 완전 ㅆㅅㅌㅊ 엘리트 출신이었음.

 

4. 현재 지인 변호사 통해 싹다 고소때리고 인증샷 날리자 언냐들 빤쓰런.

 

5. 심지어 출판사 여직원까지 인터넷에 작가욕한거 걸렸고, 출판사가 자기 직원 맞다고 시인까지 하며 사태는 더 커지는 중.

 

 

 

 

아래부터는 그 작가님의 고소 인증.









참고로 여초에서 퍼트린 루머는 정말 악성중의 악성루머로, 소설내용안에 미성년자 강1간이 있다는 등

 

N번방 관련 얘기가 들어있다는 등

 

그야말로 작가 한 명 죽일려는 악의가 가득한 헛소문들 뿐.

 

(정작 글내용은 그냥 외국 사립학원에서 연애하는 평범한 로맨스 판타지임.)

 

 

그리고 언냐들이 이번엔 작가 서울대출신인거 구라아니냐고 하자 당당하게 학력 인증함.








무려 서울대 인문학과 학점 4.11 (서울대는 4.3이 만점임)

 

가족들 전부 엘리트고 지인중에 검사 변호사 줄줄이 딸려있는 부잣집 아가씨 잘못 건드려서

 

페미 언냐들 현재 줄줄이 고소당하며 인실↗ 시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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