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북전단 관련 단체와의 면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7.01. photocdj@newsis.com[서울=뉴시스] 문광호 최서진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등을
 초청해 "북한의 인권 실상을 알리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하는 대북 전단 살포가 최근 여러 
위협을 받고 법에 의하지 않는 단속과 처벌을 받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위로했다. 박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박탈하려 한다"며 "문 대통령을 유엔(UN)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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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깽판 ..누가 범인인지 유추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