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구급차를 택시가 뒤에서 박아놓고 구급차를 못가게하고

 

죽으면 책임진다고함

 

환자 있는지 없는지 확인한다고 며느리와 시어머니(암  정신혼미)

뒷칸 문을 맘대로열고 사진까지 찍음

 

못가게 막다가 어머니 쇼크로 하혈하고 병원 이송됫지만 5시간뒤 사망


이와중에 경찰은 업무 방해죄일 뿐 미필적 고의는 아니라고 했다네요


원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_-HqstYHK8E&feature=emb_title


청와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