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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9월 1일 동경대지진이 일어난 뒤, 자경단이 돌아다니며 잔인하게 조선인 대학살을 벌렸던게 아직

100년이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강한자에게는 비굴하게 머리를 숙이고 약하거나 자신들보다 아래라고 생각되면

한없이 잔인한 DNA의 민족이란건 그간 역사가 증명합니다.


지난 역사에게 당했던 일을 또 겪지 않으려면 우리는 묵묵히 더 강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들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그러기에 기회가 되면 저들의 행동은 언제든지 반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