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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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뉴스] 

✦이해찬 대표 "박원순 피해 호소 여성 아픔 위로" 공식 사과
✦故 박원순 시장, 50년만에 서울 떠나 고향 창녕 부모 곁에 안장
✦故 백선엽장군 빈소, 정재계 추모 행렬.. 주한미군사령관도 조문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운명의 날.. 대법 16일 선고
✦손흥민, 아스널전 1골 1도움, 아시아인 최초 EPL '10골-10도움'
✦'실업급여 중독'에 '횟수 제한' 칼 빼든 정부, 시행은 추후 결정"
✦코로나19에 금 투자자 웃었다.. 올해 수익률 예금의 29배
✦수소전기차 심장은 현대제철… 부품 조각은 포스코
✦금융당국, 하나은행 DLF 징계 효력정지에 항고없이 소송 집중
✦안방극장 '히트제조기' 박철 PD 별세, 향년 82세
✦인도 정글서 희귀 흑표범 포착.. 완벽한 ‘블랙팬서’의 자태
✦美 연방 차원의 사형 17년 만에 처음으로 “13일 집행”
✦몽골, 흑사병 의심환자 10대 소년 1명 사망.. 마멋 식용
✦日 코로나 확산 재위기속 아베 정권·도쿄도지사 '책임공방' 
✦美 하버드·MIT 등 59곳 “유학생 비자 취소 조치 중단” 가처분 신청
✦中, ‘21명 사망’ 버스 추락사고.. 사회에 불만품은 기사의 범행
✦폴란드, 친미-反EU 성향, 두다 現대통령 재선 성공
✦코로나로 뜻밖의 가상화폐 거래 급증, 앞으로 더 커질 것
✦뉴욕증시, 코로나 백신 개발·기업실적 거품 등에 다우 +0.04%
✦美 30대 남성이 남긴 유언 "코로나, 거짓말인 줄..."
✦볼리비아 정부, 코로나로 초토화, 대통령·장차관 10여명 감염

■오늘은 우리나라 상공에 머물러 있던 정체전선이 남해상으로 남하하면서 전국
에 내리던 비는 오전중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동과 남부 내륙은 오후까지 내리는 곳도.. 미세먼지 '좋음', 오늘 서울 기온 17 ~ 24도 분포, 건강 챙기시고 빗길 안전
조심 하시길~~!!

■文대통령 오늘 한국판뉴딜 발표.. 당.청 포함 노.사.민.정 모두 참여.. 靑 "한국판 뉴딜, 일자리 창출·선도국가 전략".. 文대
통령, 연설 통해 '한국판 뉴딜' 직접 설명.. 네이버 한성숙 대표·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화상 발표, 수소·전기차, 디지털뉴딜 등 구상 밝힐 듯..국회 개원연설도 준비.. 국정
동력 회복 계기 주목

■與野, 7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 또 불발, "많은 진전 있어".. 김영진·김성원 원내수
석 회동.. "한번 더 만나서 논의키로".. 통
합당, 국정조사 2건 요구 vs 민주당, 15일 본회의 조정 여지

■민주당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 결국사
퇴.. ‘7월 국회’, 개원 이후에도 與野 충돌 예고.. 장성근 n번방 사건 공범 변호 허술
한 검증.. 통합당에 ‘빌미’, 통일부장관 국
정원장 경찰청장 청문회, 故박원순 쟁점화 등 공방 예상

■최저임금위원회,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올해보다 1.5% 오른 8천720원으로 의결
..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최저임금제도를 도입한 1988년 이후 역대 최저 인상률

■6월 실업급여 1조1103억원, 5달째 '역
대최대'.. 71만명 타가.. 코로나19에 제조
업 고용충격 커져.. 부분 등교수업 등 영향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소폭 반등..
제조업 가입자 수는 외환위기 이후 두 번
째로 큰 폭 감소.. 2030 청년만 고용보험 가입 줄어.. 60대 이상은 16만↑

■'코로나19' 관국내 확진자 13,479명
중 사망 289명, 치사율 2.14%, 12,204
명 완치, 신규 확진 62명.. 최근 2주간 국
내 확진자 중 43%가 해외 유입, 한달새 3배 늘어.. 광명, 신장 투석 3명 확진, 접
촉 환자 77명 치료 비상.. 당국 접촉자 응
급 이송하기로

■故 박원순 발인 이후.. 우리 사회에 던져
진 숙제,‘미투’2년 4개월..위계에 의한 성
폭력 계속.. ‘직장 상사가 남사친’ 그릇된 인식 여전.. “조직장급 가해자 가중처벌 법제화해야”.. 여론 확산, '박원순 고소' 피해자 "50만 국민 호소에도 바뀌지 않는 현실, 위력 크기 다시 실감"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7/14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 13,
209,192명(574,505명)/4.35%, 214
개국 
•美 3,472,449(138,156)/4.0% 
•브라질 1,884,967(72,833)/3.9% 
•인도 907,645(23,727)/2.6% 
•러시아 733,699(11,439)/1.6% 
•페루 330,123(12,054)/3.7% 
•칠레 317,657(7,024)/2.2% 
•스페인 303,033(28,406)/9.4% 
•멕시코 299,750(35,006)/11.7% 
•英 290,133(44,830)/15.5% 
•남악공 287,796(4,172)/1.4% 
•이란 259,652(13,032)/5.0% 
•파키스탄 251,625(5,266)/2.1% 
•伊 243,230(34,967)/14.4% 
•사우디 235,111(2,243)/1.0% 
•터키 214,001(5,382)/2.5% 
•獨 200,431(9,139)/4.6% 
•방글라데시 186,894(2,391)/1.3% 
•佛 172,377(30,029)/17.4%

■전세계 신규 확진 20만명 넘어.. 美.브
라질이 절반 차지.. 美, 플로리다 하루 15
000명 확진, 새진앙지로.. WHO 선발대, 코로나 기원조사 목적.. 中 파견에도 코로
나19‘깜깜이’ 조사 우려..WHO·中,정보 공개 안해 논란

■日,신규 확진1주새2000명 넘어..하루 확진 400명대 급증, 도쿄 나흘째 200명
대.. 오사카는 경계령 발령, 확산 위기속 아베정권·고이케지사 ‘네탓’ 공방.. 긴급
사태 해제 뒤 환자 폭증세, 정부 “도쿄, 신규감염 절반 넘어”.. 고이케 “검사수 압도적 많아” 반박.. “긴급사태 재선언 찬성” 48% 달해..

■트럼프, '눈엣가시' 파우치 따돌리나..
한 달 째 보고도 못해.. WP "백악관, 코로
나19 최고권위자 파우치 '사실상 퇴출' 수순".. 트럼프, 코로나19 세계 최대 발생
국으로 국·내외 비난이 커지자 재확산 관련한 책임의 화살을 美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떠넘겨.. 백악관, 파우치 실책성 발언 모아 언론 제공도

■美, 러시아 스캔들 관련 혐의로 징역형 선고받고 수감 직전 '특별사면' 된.. 트럼
프의 '40년 지기' 비선정글서이자 '정치
공작의 달인' 로저 스톤, '트럼프 재선' 위
해서라면 법위반 빼고 뭐든 할것.. '사면' 받자마자 대선 국면서 궁지 몰린 트럼프 '구원투수' 자임.. "책도 쓸 것".. 

■中 남부, 40일째 폭우.. 22년 전 대홍수 기록 넘어.. 계속된 폭우에 ‘싼샤댐 붕괴설’ 번져.. 정부 일축했지만 국민들 불안 확산.. 담수용량 390억t 세계 최대댐, 댐전문가 “中정부, 위험성 무시.. 폭우-지진으로 임계점 도달”.. 붕괴땐 하류 50만명 이상 위험 직면☞ https://bit.ly/2M2NMpK

오늘 전국 흐리고 비는 오전중 그쳐..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길~~^♡^

■CARD SPORTS NEWS



❒지역별 날씨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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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는 오전,
남부·강원영동은 오후,
남해안은 밤까지 장맛비 내려요 +

제주도는 낮 동안
소강상태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비 내리니 주의하세요!

오늘 대체로 흐리지만,
어제처럼 미세먼지 걱정
없고 선선한 하루예요 :D

✫서울 ☂➠☁ 17℃~25℃
✫인천 ☂➠☁ 17℃~24℃
✫춘천 ☂➠☁ 17℃~24℃
✫강릉 ☂➠☁ 17℃~22℃
✫청주 ☂➠☁ 18℃~22℃
✫대전 ☂➠☁ 19℃~20℃
✫전주 ☂➠☁ 20℃~23℃
✫광주 ☁➠☂ 19℃~24℃
✫대구 ☂➠☁ 18℃~22℃
✫울산 ☂➠☁ 19℃~21℃
✫부산 ☂➠☁ 19℃~23℃
✫제주 ☁➠☂ 21℃~24℃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