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 /사진=뉴스1.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피해호소인을 지지한 류호정, 장혜영 의원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두 의원은 피해호소인 지지를 선언하면서 박 시장의 빈소에 조문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심 대표는 14일 오전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두 의원의 메시지가 유족분들과 시민의 추모 감정에 상처드렸다면 대표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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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러시가 심한듯 ㅋㅋ

버스떠났는데 그냥 버티시고 20.30대 여성 당원이라고 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