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 목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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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수위 최고… 주변 저지대 주민 대피령 확대(종합)
■강원 이재민 96명 대피 632 명…
■베이루트 폭발 피해 4천여명 사상에 이재민 30만명  ■측정불가능했던 고체의 '양자거리 측정가능성 최초로 제시

■오늘낮까지 중부지방 시간당 100mm 폭우
■수도권 집중호우에 서울 강남지역 일부도로 침수
■소양강댐 제한수위 초과, 3년 만에 수문 개방
■"하천에 멧돼지가 둥둥"…679mm 물폭탄,철원
■연천 한탄강 사랑교 일대 홍수주의보 발령
■철원군, 200여가구 400여명 주민 대피령
■충주 호우피해 현장 점검…"항구적 복구에 최선"
■북한도 18일째 끝없는 장마.."경고수위 초과, 방출량
■목포 등 전남 7곳 강풍주의보…전남 서해안 에 풍랑주의보  ■인천 등 3곳 강풍주의보… 인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서울 올림픽대로 염창나들목 ~ 동작대교 양 방향 통제
■장맛비에 北 방류…임진강 필승교·군남댐 수위 최고
■강원 이재민 96명 대피 632명…주택 등 폭우 피해
■제주도 산지에 호우주의보…제주도 남부 등 4곳 폭염주의보
■남부지방도 다시 장마권

■서울서 잇단 확진…청주 우즈베크인 부산항 선박 집단감염
■옥천서 20대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시리아서 입국
■원주서 해외 입국 40대 코로나19 확진… 가족 4명은 음성  ■청주 이슬람 행사 참석 336명 중 128명 코로나19 '음성'

■문대통령, 레바논 폭발사고 희생자 애도…
■갤럭시노트20 하반기 책임진다.
■무토 전 주한日대사, 문대통령 향해 또 독설

■김현미 "공공재건축 유인이 부족하다고?
용 적률은 공공의 것"
■공공재건축에 싸늘해진 강남 재건축 단지 들…
"수익성 없다"
■'한동훈 공모' 못 밝힌 검찰…'검언유착' 프레임 무리였나
■미 대북특별부대표 "북한과의 협상에 준비 돼"…
■남북 민간 차원 물물교환 추진…통일부, 승인 검토
■문진석 '법정 최고이자율 연 10%로 제한법안 발의
■이형석 의원 "광주 북구 종합체육관 건립 교부세 확보"  ■윤희숙 "정부가 주도한다고 민간이 따르 나".…
■윤두현 의원 "교통약자 안전을 위해 단속카메라 확대해야"
■김정재 의원, 포항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비
10억원 확보
■이인영 통일장관, 이도훈 한반도본부장과 남.북협력사업

■코스피 1.4% 올라 2,310선 돌파…
■아세안+한중일 기구, 재정건전성 계획통한 부채관리권고  ■진에어, 1천92억원 규모 유상증자 나선다
■코스피 연고점 경신
■외국인 '사자'에 12% 급등
■코로나에 제주항공 2분기 영업손실 847억 원…   ■주택금융공사 부산금융단지에 코스모스 산책로 조성
■달러 약세·증시 호조 속 원/달러 환율 1,180 원대로 떨어져  ■제주항공 2분기 영업손실 847억원… 적자확대
■2차전지 밀고 바이오 끌고…
■코웨이 2분기 영업이익 1천692억원…

■KBS라디오 생방송 중 곡괭이 난동 40대 체포
■통영대전고속도로 함양터널서 승용차 사고 70대 숨져
■"폭우로 무너진 축대 치워달라"
이웃에 흉기 휘두른 60대 검거
■대천해수욕장서 제트스키에 연료넣던
레저업자 물에 빠져 실종

■경남 학생·학부모·교직원
대부분 디지털 성범죄 '심각'인식
■연세대, 이번 1학기
'재난 학기'로 선포…학점포기제 도입키로
■파업경고 전공의들,
의대정원확대 관련 복지부와 대화나선다.
■김해서 목욕탕서 만난 계주 1억9천만원 챙겨 잠적
■광주시·중소 상인 단체,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방안 공동논의

■스코틀랜드, '코로나19 확진 급증'
애버딘에 봉쇄조치 재도입
■스위스, 입국 후 자가격리 의무국에 스페인 추가
■베이루트 초대형 폭발 사고로 현지 러시아 대사관도 피해
■"백악관서 대선후보 수락연설 고려… TV토론 앞당겨야"
■트럼프 "미 대선 없다면 북한·중국과 협상테 이블에 있을 것"  ■스페인서 '부패 스캔들' 카를로스 전 국왕 이름 지우기 움직임 ■독일, 폭발참사 레바논에 구조대 파견…메르켈, 위로 서한   ■트럼프 "대선후보 수락 연설 백악관에서 하는 것 고려"
■미중 갈등 속 미국 보건장관 대만행에 중국 "매우위험"
■미국, 6월 무역적자 7.5% ↓…4개월만에 첫 감소
■"베이루트항 보관 질산암모늄, 억류 몰도바 화물선서
압류한 것"
■일본 인구 11년째 감소…65세 이상 28.4%,
고령화 급속 진행
■프랑스 마크롱, '폭발 참사' 레바논 직접 찾아 지원논의

■측정불가능했던 고체의 '양자거리' 측정가능성 최초로 제시

■'화면 더 커졌는데 더 싸진다'…
갤럭시폴드2 9월 출시

■"PC처럼, 게임콘솔처럼"…
갤럭시노트20 하반기 책임진다.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 5종 발표

■"코로나19,
혈관염증 지속 유발한다"... 영장류 동물실험 결과

■셀트리온,
인천에 '바이오타운' 조성…2023년 송도3공장 착공

■전파망원경측성 기술 외계행성 첫 관측, 제3의 방식기대
■'라이언 전무' 본사 간다… 카카오X IP부문 카 카오로 합병  ■네이버 등 60여곳 마이데이터 사업 출사표.…
심사대상 선정 돌입
■인천시 셀트리온, 바이오 생산허브 구축 업무협약 체결
■울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순조'…2 차 사업 착수
■[일문일답] "5G, 아직 초기 단계지만 LTE보다 3~4배 빨라"  ■'8월 과학기술인상'에 홍원빈 포항공대 교수
■SKB, 보안업체 윈스와 차세대 침입방지 솔루션 공동개발

이상으로 헤드라인 뉴스입니다~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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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수준 장마 틀린 기상청…
오보 원인은?

역대 최장 수준의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이 올여름 예보가 엇나간 이유에 대해
'블로킹' 현상을 들었다. 고위도 지역에서
정체하거나 매우 느리게 이동하는 온난 고기압인
이른바 '블로킹'이 발생하면서 주변 대기의 흐름을
막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기상청은 앞서 지난 5월 23일 '2020년 여름철 기상전망' 발표에서 당시의 기상 특성과 해수면 온도, 북극 해빙, 티베트 지역의 눈 덮임 정도, 기후예측 모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여기에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해 6∼8월 기상 전망을 예측했다.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덥고, 7월 말과 8월 초 사이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하지만 중부지방은 지난 6월 24일 시작된 장마가 8월 5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7월 말∼8월 초 기온 역시
흐리고 비 오는 날이 많아 예년보다 선선했다.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 블로킹은 기상청의 이 같은 여름철 전망을 무색하게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기후변화로 북극에서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난 여파로 제트기류(상층의 강한 바람 띠)의 흐름이 약해지면서
북극의 한기가 중위도 지역까지 남하했다. 여기에 우랄산맥과 중국 북동부에 만들어진 2개의 블로킹에 의해 고위도의 찬 공기가 중위도에 계속 공급됐고, 이에
평시라면 지금쯤 북쪽으로 확장해야 할 북태평양고기압이
찬 공기에 막히면서 정체전선이 형성됐다. 이 정체전선이 동아시아 지역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예년보다 많은 비를
뿌린 것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블로킹은 발생 여부를 사전에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기후변화는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날지 모른다"고 말했다.

블로킹이 새로운 현상은 아니지만, 올해는 장마 기간과 맞물린 데다 머무는 기간이 이례적으로 긴 점도 기상
예측을 어렵게 했다.
일반적으로 블로킹은 길어봐야 열흘 정도 이어지는데 이 경우 북태평양고기압이 한순간에 올라오기 때문에 비가
많이 와도 7월 하순께는 종료될 것으로 봤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상청도 예보가 틀렸다는 점을
인정하고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장기예보는 불확실할 수밖에 없고 단기예보를 수정하듯 장기예보도 최신정보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니 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지방의 경우 역대 장마가 가장 길었던 해는 2013년의 49일이고, 장마가 가장 늦게 끝난 해는 1987년 8월 10일이다. 기상청은 5일 내놓은 '10일 전망'에서 오는 14일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서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상했다. 이 경우 장마 기간과 종료 시기 모두 과거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지난달 말 장마가 끝난 남부지방은 오는 10일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이는 대기 불안정에 의한 일시적 현상으로, 장마가 다시 시작한 것은 아니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장마철에서 벗어나면 차차 기온이 상승하며 더위가 찾아올 예정이다. 남부지방은 평년보다 0.5∼1.0도 높고, 중부지방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0.5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 일수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평년(5.5일)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9월은 중순부터 중국 내륙에서
다가오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받아 낮 시간대를 중심으로 더운 날이 많을 전망이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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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6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까지 많은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다시 장마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 영동, 남부지방 50∼100㎜
(많은 곳 150㎜ 이상),
제주도와 울릉도·독도 30∼80㎜입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위험지역 출입 등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습니다.

폭염 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고 습도가
높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 전 해상(북부 앞바다 제외)과
서해 먼바다, 남해 서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동해 전 해상에도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를 넘거나 해수욕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으니 해안가를 방문할 경우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 써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5m,
서해 1∼5m,
남해 1.5∼4m로 예상됩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1HuEjFz5FF4
다음은 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흐리고비, 가끔 비] (24∼28) <80,80>
✦인천:[흐리고비, 가끔 비] (23∼26) <80,80>
✦수원:[흐리고비, 가끔 비] (24∼28) <80,80>
✦춘천:[흐리고비, 가끔 비] (25∼27) <80,70>
✦강릉:[흐리고비, 가끔 비] (26∼30) <80,70>
✦청주:[흐리고비,흐리고비](25∼28)<80,80>
✦대전:[흐리고비,흐리고비](25∼27)<70,80>
✦세종:[흐리고비,흐리고비](25∼27)<80,80>
✦전주:[흐리고비,흐리고비](25∼28)<70,80>
✦광주:[흐리고비,흐리고비](25∼29)<70,80>
✦대구:[흐리고비,흐리고비](26∼30)<80,80>
✦부산:[한때 비, 흐리고 비](25∼28) <70,80>
✦울산:[한때 비, 흐리고 비](25∼28) <70,80>
✦창원:[흐리고비,흐리고비](25∼28)<70,80>
✦제주:[가끔 비,         흐림](27∼33)<70,30>





❒오늘의 운세, 8월 6일 목요일
[음력 6월 17일]일진:신사(辛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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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참을성과 인내심이 요구되는 날이다.
72년생 신중하고 꼼꼼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다.
60, 48년생 남동쪽 방향에 불길한 기운이 있으니
피해가는 것이 좋겠다.
36년생 자기 선에서 해결하려고 하다가
일을 더 크게 만들 수 있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소띠〉
85년생 새로운 곳으로 가지 말고
늘 가던 곳으로 가라. 행운이 따라줄 것이다.
73년생 금전적으로 유리하게 해주는 작용이
서남쪽에 있으니 잘 활용하라.
61년생 밝은 기운과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하다.
49, 37년생 근심걱정을 한순간에 다 사라지게 할 정도로 기쁜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86년생 서로의 마음에 상처 주는 대화가 오고갈 수 있으니 현명하게 피해가라.
74년생 혼자서 판단하고 결정하지 마라.
믿을만한 사람과 의논하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힘든 상황까지 갈 수 있다. 50, 38년생 나가는 것이 많아지니 돈이 모이지 않는다. 
운세지수 41%.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토끼띠〉
87년생 어떤 일도 소홀히 생각하지 마라.
아무 것도 아닌 일에서 큰 일이 시작될 수 있는 것이다. 75년생 이득을 취하기 전에
문제되는 것은 없는지 잘 살펴보라.
63년생 하나는 끝내고 하나를 다시 시작해야 할 때다.
51, 39년생 하루 사이에도 생각이 많이 바뀔 것이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용띠〉
88년생 한 번만 보아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날 것이다. 76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다.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아끼지 마라.
64, 52년생 매상이 증가한다.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40년생 때마침 필요했던 것을 가져다주는
고마운 이가 있겠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년생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일이 있겠다.
77년생 누구든 내 것을 잃으면 기분이 좋을 수가 없으니
내 욕심만 채우려고 하지 마라.
65년생 과감하게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53, 41년생 깨깨 묵은 옛날 얘기를 자꾸 끄집어내지 마라.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5  애정 55

 〈말띠〉
90년생 진심을 보여라.
진심을 보이는 사람을 누구든지 외면하기 어려운 것이다. 78년생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라.
유익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온다.
66년생 상대를 이기려면
상대의 수를 미리 읽을 수 있어야 한다.
54, 42년생 기력이 회복된다. 기분도 좋아질 것이다.
운세지수 78% 금전 80  건강 75  애정 85
 
 〈양띠〉
91, 79년생 철두철미한 준비를 필요하다.
일관된 논리로 밀고나가야 통할 것이다.
67년생 적자를 메울 수 있는
돈이 들어오니 한 숨 돌리게 된다.
55년생 내가 먼저 한발 양보하면
상대는 두발 양보해줄 것이다.
43년생 좋은 사람과 함께 하니 즐겁겠다. 입맛이 돌아온다.
운세지수 86%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원숭이띠〉
92, 80년생 너무 긴장하지 마라.
긴장하면 실력만큼 보여주지 못하게 된다.
68년생 신중하고 꼼꼼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실수하게 된다. 56년생 정확한 정보도 없이 다른 사람을 무작정 따라가다가는 손해 보기 십상이다.
44년생 벽에도 귀가 있으니 항상 말조심해야 한다.
운세지수 47% 금전 40 건강 45  애정 45

 〈닭띠〉
93, 81년생 더 이상 겁내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라. 용기 있는 자만이 사랑을 얻는다. 69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진다. 나가는 것에 비해서 들어오는 것이 많겠다. 57년생 보람 있는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45년생 고민거리가 다 사라진다. 이제는 살맛이 나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힘들다고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면
불평할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긴다.
70년생 내가 의도한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58년생 몸에 좋다는 말에 넘어가서
과한 지출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46년생 욕심만으로 무리하다가는 몸을 상하기 쉽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우울한 기분에 빠질 수 있다.
혼자 있지 말고 친구를 만나든지 해서 기분전환을 하라. 83년생 분위기가 좋지 않으니 자중해야 하겠다.
71, 59년생 감을 믿지 마라.
내가 예상한 것과는 다를 것이다.
47, 35년생 괜한 사람에게 화풀이를 할 수 있으니 감정조절을 잘하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