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6]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7]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30]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8]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3]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3]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8]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74]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존잘 존예 유전자 조합의 좋은 예 [73]
- 유머 전기구이통닭 두마리사서 욕먹은 후기.. [35]
- 유머 테이 다이어트 식단.jpg [13]
- 유머 2시간만에 긴급회항한 비행기 [8]
- 이슈 혼밥족이 싫다는 사람들 [46]
- 유머 마더와 마더퍼커 [12]
아르피오
2020-08-06 18:56
조회: 6,225
추천: 1
아내와 아들을 떠나보내고...오늘 점심 갑작스레 연락이 왔습니다 비가와서 저와 같이 출근한 빵빵이를 가져오라고 아들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급한 마음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차를 가져다 줬습니다 아내 왈 나 오늘 친구네 아들 데리고 다녀 올테니까 혼자 밥 먹으라고 ㅎ 자고 올거니까 빨래 돌려 놓고 있으라고 후하 급작스런 통보에 아내와 아들을 눈물로 떠나보내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어느덧 퇴근시간은 다가오고 떨려오는 손으로 오븐마루에 전화를 겁니다 네 사장님 늘 먹던거로요 ㅋㅋㅋㅋ 흐하흐하하하ㅏ사하캬캬캬컄 여러분 너무 아름다 아니 적적한 목요일 밤입니다
EXP
487,520
(54%)
/ 504,001
전문가 인벤러 아르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