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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사순
2020-08-06 19:30
조회: 830
추천: 1
마이티마우스 - 연애특강 (feat. 한예슬)Ladies and gens, attention please Love class' just started, let's go! 수천 번을 말해도 늘 모자라는 말 자꾸 자꾸 들어도 듣고 싶은 말 마법처럼 우릴 설레이게 하는 말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ONE, 사랑한다는 말 아껴두지 말고 적어도 하루에 두 번 TWO, 언제 어디서나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말투 THREE, 가끔 문자 e-mail 말고도 펜으로도 편지쓰기 FOUR, 상큼한 모닝콜 FIVE, 달콤한 자장가 (GOOD NIGHT) SIX, 눈치 보지 말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깜짝 기습 KISS SEVEN, 이벤트로 꽉꽉 채운 EIGHT, 그대만을 위한 데이트 NINE, 다시 초심으로 REWIND 두근거리던 첫 느낌처럼 TEN, 너무나도 보고 싶을 땐 지금 당장 그녀에게 달려가 수천 번을 말해도 늘 모자라는 말 자꾸 자꾸 들어도 듣고 싶은 말 마법처럼 우릴 설레이게 하는 말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우우~ 매 순간 순간마다 행복해 I LOVE YOU I NEED YOU 언제나 내 맘은 너 하나로 가득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하나, 옛사랑은 모두 다 잊기 태희 혜교 은혜 연아 둘, 세상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기 YOU ARE SO BEAUTIFUL 셋, 가끔 연락이 안될 때 넷, 하고 싶은 일이 조금씩 다를 때 다섯, 사소한 말다툼 모두 서로를 좀 더 알아가는 과정 여섯, 한 번 더 참고 한 번 더 기다릴 때 우리 사랑은 더 커져 일곱, 누가 뭐래도 그녀를 믿고 여덟, 영화 속 주인공처럼 아홉, 하늘이 무너져도 그대만은 내가 꼭 지켜주겠다는 각오 열, 그녀는 나의 별 이젠 당신의 사랑을 전해줘 수천 번을 말해도 늘 모자라는 말 자꾸 자꾸 들어도 듣고 싶은 말 마법처럼 우릴 설레이게 하는 말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우우~ 매 순간 순간마다 행복해 I LOVE YOU I NEED YOU 언제나 내 맘은 너 하나로 가득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수천 번을 말해도 늘 모자라는 말 자꾸 자꾸 들어도 듣고 싶은 말 마법처럼 우릴 설레이게 하는 말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우우~ 수천 번을 말해도 늘 모자라는 말 자꾸 자꾸 들어도 듣고 싶은 말 (우리 둘이 YES YES YA'LL 어디라도 LET'S LET'S GO) 마법처럼 우릴 설레이게 하는 말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LET'S MAKE I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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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수달사순 Les morts ne parlent pas. 롤모델 : Farid Berlin The Silence of the Lambs 阿Q正傳 인생은 세이브 로드가 없는 하드코어모드 인생 . 지킬게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자. 밑바닥인생이라도 지킬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설사 선을 넘었다 하더라도 답없는 외통수가 아니라면 수습하려하지 끝까지 가진 않는다. 요즘들어 존나 웃긴 찐따새끼들 많긴하다. 개인적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댓글로 유도를 왜해? 공연성이 필요해? 자신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필요해? 줏대없는 버러지 새끼들 그러한 개인적인걸 쪽지를 하는데 차단을 왜 해? 그러면서 댓글에서는 히히덕거리는거보면 진짜 선을 넘을듯말듯한 이런 놈들은 건강한 사고와 가치관을 갖고 있는 놈들이 아니니 걔네들이 그렇게 원하는걸로 보내야 버로우타지. 주먹을 두려워하고 법을 방패삼아 익명 뒤에 숨어서 모략질하는짓거리 언제까지 봐줄거라 생각했나? 방패막이 삼던 법이 당신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잠시 쉴란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넷상의 정치추종자들은 손가락을 통해 배설 함으로 타인을 더럽혀야 속이 후련해지는 이 인간들.. 어쩌면... 특히 정치 관련 한국영화를 보면 잘못도 안했는데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죽고 죽이는 그리고 죽이려는 이유. 이젠 알 것 같다. 태극기휘날리며에서의 영신을 왜 죽였는지 이젠 확실히 이해가 된다. 단순히 불쌍하다. 안타깝다를 넘어선 "어쩔 수 없다." 라는걸 깨달았다. 기득권이라는걸 챙겼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편중된 정치적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 타인을 해하는 넷 상의 정치추종자 새끼들은 변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2022.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