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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demon
2020-08-10 10:19
조회: 1,715
추천: 0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 루카셴코, 대선승리로 30년 이상 집권길옛 소련에서 독립한 동유럽 소국 벨라루스를 26년 동안 통치해온 알렉산드르 루카셴코(65)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6연임을 위한 대선에서 승리해 또다시 5년간의 집권을 이어가게 됐다. 최근 대선 운동 기간 중 언론 인터뷰에서 "26년을 권좌에 있었지만, 여전히 대통령직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한 그의 희망이 실현됐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가중된 경제난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을 극복하고, 선거 기간 동안 고조된 국민의 개혁 및 민주화에 대한 열망에 화답해야 하는 과제는 부담으로 떠안게 됐다.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란 별명을 가진 루카셴코 대통령은 인구 1천만명이 채 안 되는 벨라루스를 사반세기 동안 다스리며 자유 언론과 야권을 탄압하고 약 80%의 산업을 국가 통제하에 두는 등 옛 소련 스타일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계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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