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츄오 신칸센








자기 부상열차로 주행 시 약 150km/h까지는 차량의 바퀴로 주행하다가 그 이상   속도로는 자기 부상으로 주행하게 된다.

공중부양으로 마찰이 없어져 기록적인 속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또한 마찰이 없어지니 기계적인 마모와 손상도 줄어들어

시스템 유지와 관리가 최소화되고 승객들도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운행영상

영업속도는 505km로 할 예정이지만 이론상 800km도 가능하다고 함


도쿄-나고야 40분 (현재 기존 신칸센 최단 1시간 35분)
도쿄-오사카 1시간 7분 (현재 기존 신칸센 최단 2시간 24분)

목표라고 하며















도쿄와 나고야 간의 영업을 2027년에, 나고야와 오사카 간의 영업을 2037년에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요금은 기존 신칸센보다 약 6~7% 정도 비쌀 것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