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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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뉴스] 

✦文대통령, 개천절 집회 관련 “방역 방해행위, 강력한 조치"..
✦丁 총리, 코로나19 ‘음성’ 판정.. 공식업무 재개
✦與野, 공수처장후보추천위 구성 지연.. 수싸움 팽팽
✦정의당, 당직선거 오늘부터 온라인투표, 27일 ARS까지 마무리
✦개천절 집회 금하자 김진태·민경욱 “드라이브 스루로 하자”
✦박덕흠 거취 고민.. 국민의힘 “진상조사 벌여 당 윤리위 넘길 것”
✦박용만 상의회장 읍소에.. 이낙연·김종인 “재계 의견은 듣겠다”
✦작년 하루 평균 38명 자살, 10만명당 26.9명으로 OECD 중 1위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 심근경색 고위험군 '주의보'
✦檢 '특혜휴가 의혹' 추미애 장관 아들 주거지 압수수색
✦순천시, ‘코로나 확진자 관리 부실’ 부산 북구청 상대 구상권 청구
✦日언론 “김정남 살해 용의자 리정철 中서 활동 재개”
✦러시아 하원 의원 50명 이상 C19 감염, “현재 10명 입원중”
✦英, “이대로면 하루 5만명 확진” 경보 3단계서 4단계 격상
✦트럼프 “바이트댄스 지배력 유지하면 ‘틱톡 합의’ 승인 철회”
✦싱가포르, 코로나 검체 채취 로봇  ‘스왑봇(SwabBot)’ 개발·시연
✦이란 “미국이 무릎 꿇기를 원하지만 절대 그런 일 없다”
✦덴마크, 아이들 앞에서 어른 나체 보여준 어린이 방송 화제
✦ 美 메릴랜드주 “한국산 코로나 키트 효과적, 문제 없어”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LG 배터리 구매 물량 늘릴 것”
✦뉴욕증시, 코로나19 우려에도 기술주 강세.. 다우, 0.52% 상승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
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
겠으나,동해안과 제주는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비.. 태풍은 일본열도로.. 미세먼지 '좋음', 오늘 서울 기온 14 ~ 24도 분포, 여전히 큰 일교차, 건강조심 하시길~~!!

■與野, ‘7조8천억원 규모 제4차 추경안’ 합의통과..기본 원칙인 ‘선별적·맞춤형’에
서 여론 눈치, 야당 합의 과정에서 원칙없
이 갈팡질팡.. 통신비 2만원 지원안’ 16∼
34세,만 65세 이상으로 조정..초등생까지
지급하기로 했던 특별돌봄비는 중학생까
지 확대, 사회 통념상 지원 불가라던 유흥
주점, 콜라텍에도 ‘새희망자금’ 200만원 지급.. 통신비 지원 대상서 빠진 중장년층 불만,돌봄비 지원도 고등학생만 빠져 되레 차별 논란..추석전 지급 위해 野의견 대폭 수용

■공수처장 추천위원 임명 새국면.. 국민
의힘, 추천권 무력화 될라.. "공수처 위원 고심 중” 선회.. 추천 규정 변경안 법사위 상정, 최악 상황 우려 실무작업 돌입, 與 “시간 끌기로 좌초 기대 말라.. 권력기관 개혁, 시대 흐름.. 11월까지 절차 완료돼
야” 압박.. 김종인, 화상 총회서 변화 촉구

■국민의힘, 3색 혼용‧공정경제3법 등 김
종인표 개혁안에 당내 제동 움직임.. 김종
인 "4·15 총선 패배 긴장감과 위기를 잊지 말라".. 경고성 발언, 당내 중진의원 중심
으로 비대위 독주체제에 불만.. 겉으로 정
책 갈등.. 물밑에선 '김종인 일방통행' 견제
.. 김종인‧주호영 갈등설,일각선 김종인發 '당무 거부' 카드 가능성도.. 당내선 대안 부재 고심

■독감백신 접종 전면 중단 파장..정은경 “안전 확인 때까지는 연기 필요”.. 식약처 “광범위 검사로 품질 확인할 것”.. 초등생, 어르신 등 접종일정 지연 불가피, 백신 폐기 땐 추가 확보·수입 쉽지 않아.. 정부, 코로나·독감 모두 걱정할 상황 직면, 병원
마다 문의 빗발.. 의료계 “정부, 낮은 단가 고집하다 사고”.. 맘카페 “백신 강조하며 물량확보 못해”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잇따라 행정 통합 공론화 움직임..대구경북,광주전남, 부울경.. 지역의 경제기반과 행정체제 통
합해 인구 500만~800만명급의 ‘수퍼 지자체’로.. 중복된 사업 피하고 예산 집중
으로 규모의 경제 실현가능.. 올해 말 주민
투표 거쳐 내년 6월까지 특별법 국회 통과
하면 2022년 7월쯤 행정 통합 마무리 전망

■공원마다 칭칭 ‘코로나 금줄’.. 네티즌, 거리두기 준수냐 과잉 조치냐 논란.. 서울
시, 주요 공원 벤치, 정자 북한산 등산로 주요 쉼터까지.. 여전히 출입 금지·폐쇄 조
치.. 방역 당국 "서울시 조치에 문제 없다".. 일부 전문가 "실내로 사람 모는 풍선 효과 우려..갈 곳 없는 시민들 오히려 스트레스 불러"

■우울한 대한민국, ..여성·20대 자살률↑
..10∼30대'자살'이 사망원인1위..알코올
로 하루 평균 13명 목숨 잃어.. 연령 높을
수록 자살률도 높아져.. 40대부터 30명 이상, 70대 이상은 45명 이상

■韓·印尼, 차세대 한국형전투기(KF-X)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의 공동개발 조건 놓고 재협상.. 5000억 연
체금 해결되나.. 8조7000억 전투기 공동
개발 사업, 印尼 “분담금 줄여달라” 투자 스톱.. 정부 대표단 10여명 자카르타 입국, 분담비율·기술 추가 이전 등 논의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23,106명 중 사망 378명,치사율1.68%, 20,441명 완치, 신규 확진 61명.. 사흘 연속 두 자릿
수..박능후, 반가운 소식이나 안심하긴 일
러.. 지속적인 국민 노력 필요.. 추석 앞두
고 유통시설 감염 위험 커져.. 연휴에도 선
별진료소 차질 없이 운영

■中, 對美 보복 첫타깃은 '화웨이 경쟁
기업'시스코부터..또 다른 보복 불러..G2 첨단기술전쟁 격화 예고..블랙리스트 포
함, “이미 보복 시작”.. 시진핑 “일방주의, 종말” 협력 촉구.. 美의 경제 제재 우회적
으로 불만.. 中, 美기업 제재 개시했지만 여전히 부담

■美, 對이란 유엔제재 독자적 복원나서
.. 北과 미사일 협력자 포함 핵·무기 관련 27개 단체·주요 인사, ‘금수 위반’ 마두로 대통령도 제재 대상.. 英·獨·佛 “2018년 이란 핵합의를 먼저 탈퇴한 美, 對이란 제재 복원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는 입장, 논란 예상”.. 트럼프, IAEA 총회 맞아 성명.. “北, FFVD 노력 계속해야” 압박

■IAEA, 北 핵활동 여전히 심각한 상황
.. 코로나19에도 검증 지속, 북핵 감시도 계속.. 北,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완
전히 준수해야.. IAEA, 北의 핵프로그램 검증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 있어..

■이탈리아, 국회의원 수 3분의 1 넘게 줄이기로.. 국민투표 70% 찬성, 개헌안 통과.. 상·하원 945명서 600명으로 감축
.. 오성운동 “혈세 6889억 절감 효과”

■'코로나19'...확진자(사망)/치사율..9/
23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 31,67
8,850명(978,073명)/3.09%, 214개국 
•美 7,069,073(205,142)/2.9% 
•인도 5,640,441(90,021)/1.6% 
•브라질 4,566,123(137,445)/3.0% 
•러시아 1,115,810(19,649)/1.8% 
•페루 772,896(31,474)/4.1% 
•콜롬비아 770,435(24,397)/3.2% 
•멕시코 700,580(73,697)/10.5% 
•스페인 682,267(30,904)/4.5% 
•남아 공 663,282(16,118)/2.4% 
•아르헨티나 640,147(13,482)/2.1% 
•佛 468,069(31,416)/6.7% 
•칠레 448,523(12,321)/2.7% 
•이란 429,193(24,656)/5.7% 
•英 403,551(46,628)/11.6% 
•방글라데시 352,178(5,007)/1.4% 
•사우디 330,798(4,542)/1.4% 
•이라크 327,580(8,682)/2.7% 
•파키스탄 306,886(6,424)/2.1% 
•터키 306,302(7,639)/2.5% 
•伊 300,897(35,738)/11.9%

오늘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는 비..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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