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름 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

군은 기자들에게 작전관련 사항들에 대해서는 엠바고를 걸었으나

기자들이 개무시까고 어디를 수색하는지 죄다 까발리는 바람에

무장공비들은 라디오를 통해 맵핵을 써서 포위망을 유유히 빠져나와 피해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상황같은데 24년전이나 지금이나 기레기는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