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4]
-
지식
최연소 독립유공자
[14]
-
계층
대놓고 표절하는 애플
[29]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급똥 마려운데 주문 배달 온 사연
[23]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15]
-
계층
동성애자 여성 무슬림 흑인 밀어주다 참패한 디즈니.
[35]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57]
-
연예
장원영 인천대 축제
[18]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일본이 해외기업먹은 사례 [7]
- 계층 ㅆㄷ)150cm 거유 미소녀 [3]
- 계층 환불대란 머지포인트 근황 [3]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11]
- 기타 화성에서 수능만점자가 나왔었군요 [6]
- 게임 노사 갈등까지 터진 엔씨소프트 근황 [2]
달리는관
2020-10-26 14:23
조회: 6,899
추천: 16
부산 마산 사람들의 진정한 구세주10.26 당일 밤, 부산과 마산에서 민주화 시위가 계속되자
술자리에서 차지철 경호실장은 경남 지역민에 대한 집단학살을 쉴세없이 부추겼고, 대통령인 다카키 군은 시위가 계속되면 김영삼 의원의 지역기반인 경남 시민들을 다 죽여버리기로 결정했다. 다행히 그날 밤 결정한 대학살이 실행되는 일은 없었다. 대학살을 부추긴 녀석과 하겠다던 녀석이 같이 황천길로 가버렸기 때문이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김재규 장군이 탕탕절에 잘한건 다카키 군을 사살한 것도 있지만 경남 사람 수십만명을 살린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같은 날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P
43,656
(55%)
/ 45,001
달리는관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