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훈은 실명공개 VS  윤짜장은 라임접대  검사 없다


누구말이 맞을지




박훈 변호사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폭로한 이른바 '검사 술접대'에 연루된 현직 검사 1명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했다.

박 변호사는 30일 자신의 SNS에 나의엽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부장검사의 사진을 올리며 "이 친구가 김봉현이 접대했다는 검사 중 1명이다. 공익적 차원에서 공개한다"고 글을 올렸다.

나 검사는 지난해 '라임자산운용(라임) 사건'을 수사한 서울남부지검에서 근무했다. 지난달 3일부터는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부부장검사로, 금융위원회 파견 근무를 하고 있다.



[사진=박훈 변호사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