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4]
-
지식
최연소 독립유공자
[14]
-
계층
대놓고 표절하는 애플
[29]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급똥 마려운데 주문 배달 온 사연
[22]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15]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57]
-
계층
동성애자 여성 무슬림 흑인 밀어주다 참패한 디즈니.
[35]
-
연예
장원영 인천대 축제
[18]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1]
URL 입력
- 연예 정형돈, 아내 유튜브 악플에 댓글 등판 "우리 가족 잘 살고 있다" [12]
- 게임 테라가 그렇게 갈게임은 아니었는데 [15]
- 이슈 진성 2찍을 만난썰 [14]
- 이슈 일본이 해외기업먹은 사례 [3]
- 이슈 이종섭 턱 밑까지온 수사 [2]
- 계층 ㅆㄷ)150cm 거유 미소녀 [3]
양단비
2020-11-28 09:48
조회: 3,772
추천: 15
판사출신 이수진 의원의 "분노"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서울 동작을)은 25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배제를 계기로 법원 개혁의 불씨를 다시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부장판사 출신인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검찰개혁과 법원개혁은 동전의 양면"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의원은 "직무배제를 당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건 재판부까지 사찰했다는 비위 혐의는 충격적"이라며 "판사를 사찰한 것도 문제지만, 양승태 대법원이 작성한 '물의 야기 법관' 리스트로 판사들 성향 조사를 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검찰 적폐 세력과 사법농단 세력이 동전의 양면 같은 관계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수사를 통해 취득한 정보를 수사와 기소유지 외의 목적으로, 더군다나 재판부 사찰에 이용했다면 직권남용 범죄에 해당할 여지가 크다"며 "사찰 혐의 하나만으로도 윤석열 검찰총장은 직무배제를 넘어 수사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그는 "윤석열 검찰총장 비위 혐의로 '법원개혁'과 '사법농단세력'에 대한 조속한 탄핵이 필요하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적폐검찰과 사법농단세력이 한 통속이었고, 영혼의 쌍생아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 바로세우기와 법원 바로세우기가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검찰과 법원을 함께 국민에게 돌려드려야 한다"고 호소했다. https://www.vop.co.kr/A00001528559.html
EXP
355,312
(81%)
/ 360,001
양단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