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
■ [ 단신뉴스] 

✦文대통령, 수능 방역 현장 방문.. "안전한 시험 위해 철저 준비"
✦丁총리 "백신 3천만명분+α 확보.. 이르면 금주 대국민 보고"
✦수능 D-3, "확진 발생 없이 안정적으로".. 막판 방역준비에 총력
✦선관위, '옵티머스 복합기 대납' 이낙연 측근 검찰 고발
✦광주지법, 오늘 전두환씨 '사자 명예훼손' 1심 선고
✦손흥민, 세 번째 'EPL 이달의 선수'에.. "믿을 수 없는 큰 영광"
✦BTS 새앨범 ‘비(BE)’ 英오피셜 차트 2위, 빌보드 데뷔 기대감 ↑
✦화물·학원차 배출가스, 내달 24일까지 집중단속
✦정읍, 가금농장서 2년8개월만에 AI 발생, 3km내 닭·오리 살처분
✦한진그룹과 KCGI의 승자는 누구? 이르면 오늘 판결
✦北 노동미사일 잡는 천궁II 배치, 한국 미사일 방어체계 첫 단추
✦이란 "암살 배후 이스라엘에 보복"...바이든, 이란 해법
✦'차질'이탈ㅡ이탈리아, 의료체계 '마비'.. 민낯 드러난 의료 격차
✦北 "휴전선 지역 종심 깊이 코로나19 봉쇄장벽 구축"
✦미지근한 日 정부 대책.. 3차 유행 잡기 '역부족' 우려
✦中 언론, '코로나 19 중국기원' 깨기 위한 전면 캠페인
✦바이든, 反민주국가에 맞서려 '민주주의 위한 정상회의' 추진..
✦美, 1조원대 신발 쇼핑몰 일군 토니 셰이, 46세로 화재 사고 死
✦美 유타주 사막에 3.6m '금속 기둥' 홀연히 사라져..
✦日, 또 다시 등장한 거대한 불덩어리 '유성', SNS에 잇따라 올라
✦아프카니스탄 자살 폭탄테러로 57명 숨지고 119명 다쳐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공격에 민간인 최소 110명 사망"
✦美 위스콘신주 2곳 재검표에도 결과는 불변.. 바이든 승리
✦SCMP “中 기대에도 한중일 FTA, 녹록지 않아”.. 3국 이해관계 제각각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중국 북부
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에 구름 많고 곳곳에 비나 눈도.. 이번주 내내 영하권, 미세먼지'좋음
/보통', 서울 기온-3 ~ 4도 분포,건강조심 하시길~~!!

■당정청, '4조원 규모' 3차 재난지원금 추진 가닥..내년 예산에 반영,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내년초 선별지급..   연말 성수기 영업제한된 소상공인에 집
중 지원.. 통신비는 후순위.. 丁총리 "3차 재난지원금 필요하다 판단.. 與野와 논의
할 것.. 국회 예결위 통해 좋은 결과 도출하
겠다", 이재명 "전국민에 지역화폐 줘야"

■與野, 연말 입법정국 ‘가시밭길’.. 與, 주요 쟁점법안 강행처리 예고.. 오늘 법
사위 전체회의, 충돌 불가피.. 민주당, 30
일 공수처법 처리 마지노선 공언, 국민의
힘 “강제처리 땐 모든 수단 동원할 것”.. 이낙연, 국정원법 등 15개법 처리 제시.. 12월 9일 종료 정기국회 이내 강행 태세.. 與野, 12월 2일 시한 예산안 처리도 이견.. 시간 많지 않아 임시국회 열어 처리 방침

■윤석열,'운명의 한주'..‘직무배제’ 집행
정지 신청 재판.. 이르면 오늘 결정.. 내일
은 秋 장관의 검찰총장 직무 집행정지 명
령이 적정했는지를 논의할 법무부 감찰
위원회 개최.. 2일엔 尹 총장의 징계 및 수위를 확정할 법무부 징계위원회 예정.. 尹총장, 오늘 '직무배제 집행정지 재판'에 불참키로..

■'거리두기 단계' 차별화정부, 중대본
회의.. 수도권 2단계+α, 비수도권 1.5단
계,비수도권 중 부산,강원영서,경남, 충남, 전북 등 5곳은 2단계 격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지역간 발생 편차가 큰 점 고려.. 적용기간도 수도권은 12월 1일부
터 7일까지 일주일, 비수도권은12월1일
부터 14일까지 2주간 적용 

■강화된 규제 내용, 수도권은 최근 집단
감염 사례가 빈번한 사우나와 에어로빅, 줌바 등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한 '정밀방
역' 조치 강화.. 아파트나 공동주택 단지 내의 헬스장, 사우나, 카페 등 복합편의
시설 운영중단.. 호텔이나 파티룸, 게스트
하우스 등 숙박 시설에서 주관하는 연말·
연시 행사나 파티 등도 모두 금지.. 비수도
권 1.5단계는 유흥시설 춤추기, 좌석 간 이동 금지.. 식당·카페는 테이블간 거리
두기

■상장사 4분기 영업이익 60% 증가 전
망, 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3개월 사이 7% 상향.. 삼성전자, 2분기 연속 10조원대 영업익 전망.. 해운, 영업익 1200%, 컨테
이너선운임지수 2천 돌파, 대한해운 영업
익 2배로 뛸듯.. 전기·의료장비 400% 이상 신장, 2차전지 수혜 화학株도 기대
감.. 관광·화장품 업종은 부진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33,824명 중 사망5523명,치사율 1.55%, 27,524
명 완치,신규 확진 450명..나흘만에 500
명아래로.. 지역 413명,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도.. 1주간 국내 확진 255.6 → 400.1명 증가, 고령환자 증가.. 60세 이상 확진자 일평균 85.9명, 일상 소규모 집단
감염 이어져.  2주간 58곳서 발생

■이란 核과학자 암살에.. ‘화약고’ 중동 다시 긴장감.. 이란 “이스라엘 배후” 보복 다짐.. 지역 내 무력충돌 가능성 높아져.. 美·이란 관계회복 저지 목적 관측, 이란 “美도 책임”.. 갈등 또 불거져.. 유엔·EU·
獨 “범죄행위” 일제 규탄.. “긴장 고조 안 돼” 당사국 자제 촉구.. 美, 입장 안 내.. 사전 숙지 불분명.. 이란, 보복 땐 트럼프
에 공격 빌미.. 바이든-이란 협상 무력화
하려는 테러 분석도..

■中 환구시보 "중국이 김치 국제표준 주
도..김치종주국 한국은 유명무실'.. 알고
보니 엉터리 보도,표준 인증서에“김치엔 해당하지 않아.. 파오차이” 명기.. 한국 김치 깎아내리려 환구시보 보도, 제2의 BTS 논란 될 뻔.. 농식품부 "쓰촨 파오차
이는 김치와 상관없어" 부인, "한국 김치, 2001년에 FAO 산하 국제식품규격위원
회 국제표준으로 정해져"

■中'달 샘플 채취' 탐사선 '창어 5호', 달 표면400㎞상공 안착..달 궤도 진입 순조
조롭게 진행..달 표면 샘플 채취해 지구 복
귀하는 임무, 1960~70년대 美, 구소련 이어 3번째 도전

■美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판매 90억 달러 신기록..지난 해보다21.5%로 늘어
난 것으로, 블랙프라이데이 당일로는 역대 최대 온라인 쇼핑 기록.. 각종 게임 관련 상품이 많이 팔린 반면, 의류 판매는 예년
보다 주춤..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명암 극명하게 엇갈려..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1/30 오전 06:40 현재 전체 확진자 62,995,399명(1,464,249명)/2.32%, 219개국 
•美 13,712,155(272,877)/2.0% 
•인도 9,430,724(137,152)/1.5% 
•브라질 6,314,740(172,833)/2.7% 
•러시아 2,269,316(39,527)/1.7% 
•佛 2,218,483(52,325)/2.4% 
•스페인 1,646,192(44,668)/2.7% 
•英 1,617,327(58,245)/3.6% 
•伊 1,585,178(54,904)/3.5%
•아르헨 1,413,375(38,322)/2.7% 
•콜롬비아 1,299,613(36,401)/2.8% 
•멕시코 1,100,683(105,459)/9.6% 
•獨 1,052,749(16,496)/1.6% 
•폴란드 985,075(17,029)/1.7% 
•페루 960,368(35,879)/3.7% 
•이란 948,749(47,874)/5.0% 
•남아공 787,702(21,477)/2.7% 
•우크라이나 722,679(12,213)/1.7% 
•터키 607,628(13,558)/2.2% 
•벨기에 574,448(16,461)/2.9% 
•이라크 550,435(12,224)/2.2% 

■'사망 40만' 유럽의 격렬 시위..봉쇄도 백신도 거부,마음은 이미 크리스마스로.. 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봉쇄 완화하려는 유럽,미국은 하루20만명 확진.."美 전역
이 핫스폿"…'시한폭탄' 된 추수감사절 대이동.  출처☞h:goo.gl/GU8MEk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과 제주는 비 또는 눈도,
이번 주 내내 영하권,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한주되시길~~^♡^

■CARD SPORT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