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특정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반복시키면 행동이나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이론임

언론에서 안좋은 워딩과 문재인 대통령을 콜라보해서 노출시키거나, 노무현이나 문재인 대통령 윤곽을 따서 범죄자 자리에 놓는 방식이 서브리미널을 악용하는 대표적인 예이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노출을 시키면 왠지 모르게 그 사람이 기분나쁘게 느껴진다는 얘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5만원권도 서브리미널 효과를 이용한 부정선거 운동이라고 추측합니다. (이건 증거가 없어서 뇌피셜)
심증이 가는 부분은 예전부터 육영수 여사와 신사임당을 엮는 작업이 있어 왔고,


출처 : 조선일보 

다른 언론에서도 박근혜가 육영수나 신사임당의 이미지를 정치에 활용했다고 분석한 바가 있져.



출처 : 뉴스 1


과거에는 국정원에서 심리학 교수까지 고용해서 별도로 이런 부서를 운영했었는데, 지금은 전부 음지로 숨어든 것 같네요. 일베도 와해되었고 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