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렸을 때 했던 고전 겜들이 많이 생각나서
그 중에 제일 재미있게 했던 바람의나라 추억 가져와 봤습니다!

옛날에 피시방이든 집에서든 항상 바람의나라 소리 엄청 들렸는데
아직도 로딩창의 브금이 잊혀지지않네요 ㅜ

빠바라 빠라바라밤~ 빠바라빠라라라라~ 이거였나...
지금은 엄청 바뀌고 나서 많이 편해졌지만 가끔은 옛날처럼 배타러 가고 배 기다리는
이런 추억 향수들도 느끼고 싶어 아직 잘 살아있나 궁금해서 들어가보니까
아직까지 겨울 이벤트도 하고 유저도 많이 보이는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