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 토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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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2주 연장 가닥, 카페내 취식 허용될듯
■여당 만난 자영업자들
"문 열 방법 알려달라" 눈물 호소
■오후 9시까지 전국서 524명 확진…
16일 신규 확진자 600명 안팎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1,241 (+513)
격리해제 56,536(+764)사망 1,217(+22)
■오늘 600명 안팎…'거리두기·
5인이상 모임금지 연장' 오전 발표
■'붕괴 위기' 이탈리아 연정 18∼19일
의회 신임표결…시계 제로(종합)
■'한국도 예외없다'…영국,
모든 입국자 10일 자가격리 의무화(종합)
■[유럽증시] 유럽 봉쇄 확대에 일제히 하락
■영국, 코로나19 확산세 여전…
백신 접종자는 300만명 넘어
■코로나 백신 3종 사전검토 신청
모더나는 아직

■문대통령
"질병청장, 전권 갖고 백신접종 지휘하라"
■WHO "코로나19 백신 95%,
10개국에만 배분"
■북한 새 SLBM 핵잠수함에 실리나
첫 시험 이후 6년간 진화 거듭
■북, 3개월만에 몸집 커진
새 SLBM 공개…전술핵용 미사일도 등장
■북 열병식, ICBM 빠지고 규모 ⅔로 축소…
음악·축포로 대신 채워
■이스타항공,
회생 신청 받아들여져 매각 속도 낼까
■이스타항공, 회생 신청…법원
"가압류 금지·채권 동결"
■검찰, 박근혜 벌금·추징금
징수절차 착수…총 215억원
■기결수로 동반복역하는
이명박·박근혜…구치소 머물 듯
■민주, 박근혜 사면 두고
'선 사과' 기류 확산

■토요일 기온 큰폭 하락
오전 미세먼지 '나쁨'
■이번 주말·휴일 다시 강추위…
월요일 출근길 많은 눈
■다시 추워지는 날씨…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
■동거남의 3살 딸 때려
두개골 골절로 사망…징역 10년
■'징역 20년 구형' 아동학대치사…
징역 10년 선고 이유는
■"종교자유 침해 아냐"
교회 2곳 폐쇄명령 집행정지신청 기각
■與, 이익공유제 본격 논의…
"복지정책 연계, 2월 입법 추진"
■이낙연 "이익공유제,
정쟁 대신 공동체정신으로 대처해야"
■이주열 "재난지원금 선별지원이 바람직…
완화기조 바꿀때아냐"
■한은 기준금리 동결…
"통화정책 완화기조 유지"
■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0.9% 유지

■문대통령, 18일 신년회견…
부동산·사면 언급 주목
■문대통령, 부처별 업무보고 시작…
새해 정책방향 점검
■수원지검,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공익선고서 분석…본격 수사
■"정권교체 47% vs 유지 39%…
이재명 23% 윤석열 13%"
■'지지율 10%' 이낙연
"겸허히 받아들인다"
■'호남 지지율마저'…
이낙연 대권가도에 비상등
■檢, 조국 5촌 조카 조범동
항소심서도 징역 6년 구형
■검찰 "'조국 수사'
비난은 우리편 처벌 막으려는 것"
■동작 흑석2·동대문 용두1-6 등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추진
■인니 술라웨시섬 규모 6.2 강진…
최소 42명 사망·600명 부상
■국적 벌크선 선장 인도양서 실종…
선사 "72시간 수색 못찾아"
■與 박영선·우상호 2파전 가나…
민생·부동산 정책행보
■'정인이 사건' 보고에
윤석열 "살인죄 적용" 지시
■3주만에 떠난 'AI 친구 이루다'…
윤리·개인정보 등 숙제 남겨
■'총선 전 양주 제공'
김한정 의원 벌금 150만원…당선무효형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취소" 소송 패소
■해외체포시 공관 도움 어디까지…
통역·변호 안하고 명단만 제공
■남관표 주일대사
"한일 간 문제 해결하려면 차이 인정해야"
■문대통령, '세월호검사'
조은석 감사위원 임명…최재형 제청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나흘간 244만명에 3.4조 지급
■권익위, 설 농수산물
선물 상한 10만원→20만원 상향
■"월성원전 삼중수소,
농수산물·신체 영향 없는지 따져야"
■의협·국민의힘 "K방역 자화자찬 말고
4·5차 대유행 대비해야"
■이건희폰·벤츠폰…
추억담은 갤버즈 프로 케이스 화제
■국회, 김용균母에 출입제한 문자 통보…
정의 "철회하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이재용 선처해달라" 법원에 탄원서 제출
■[르포] '무장군인에 바리케이드'…
취임 앞 겹겹이 봉쇄된 워싱턴
■WHO "코로나19 기원조사팀,
우한서 2주 격리 후 현장 조사"

■'임동혁 극적 서브에이스' 대한항공,
풀세트서 KB손보 제압
■'아이언맨' 윤성빈,
11개월 만의 실전서 월드컵 동메달
■이동국 "'정법' 다녀오면
제2의 삶에서 뭐든 할 것 같았죠"
■봉준호 감독, 베네치아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희망과 설렘"
■코스피 64.03p 내린 3085.9
■코스닥 15.85p 내린 964.44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099.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0.63 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당신에게 실망했어요. 
I'm disappointed in you.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요. 
I promise I won't do it again. 

변명하지 마세요. 
Don't make excuses. 

■오늘의 건강상식

운동하면 뇌가 건강해지는 이유!
http://naver.me/5oOcgyUa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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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상이 기적을 불러온다

한 해의 시작인 1월에는 지키고 싶은
계획을 세우기 마련인데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목표인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요즘, 보통의 기상 시간 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새벽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미라클모닝’ 챌린지가
인기인데요. 오늘은 미라클 모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라클 모닝은 아침 6시 전에
일어나 독서나 운동 등 자기계발의
시간을 보내는 건데요.

의미 있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일종의 ‘습관 성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미라클 모닝에 성공하려면, 일찍
일어나는 만큼, 일찍 잠들어야 하고요.

새벽에 무엇을 할지 미리 계획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미라클 모닝의 장점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건데요.

보통 일을 마치고 지친 저녁에는
규칙적으로 무얼 하기엔 엄청난 의지가
필요합니다.

‘TV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그냥 쉬고
싶다’는 유혹을 떨쳐내기 쉽지 않은데요.
하지만, 에너지를 채운 기상 직후,
계획한 일을 실행한다면 보다
생산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반면, 단점도 있는데요.
생활패턴을 하루아침에 바꾸기
쉽지 않다는 겁니다.

일찍 잠들기 위해서는 저녁 식사
시간을 조금 더 당겨야 하거나,
커피를 마시지 않는 등,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고요.

무엇보다, 밤에 집중도가 높은
사람에게는 미라클 모닝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나만의 시간을 더 알차게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라클 모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건 힘들지만,
눈 뜨자마자 계획한 일을 실천한다면,
그날 하루의 기분은 성취감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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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6일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동안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금요일
(아침 -6∼9도, 낮 2∼17도)보다
낮아지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는 -10도
안팎,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 내륙·
경북 북부 내륙·전북 동부 내륙은 
-5도 내외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다만 수도권·강원권·충청권·
호남권은 아침까지, 영남권·
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15일에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황사가 오전에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다소 높겠습니다.

오후부터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밤부터 호남 서해안에는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에도 빗방울이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호남과 제주 지역의
눈은 차차 강해져 17일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표된 강원 동해안과
강원 북부 산지·경북 북동부 산지·
울산을 비롯해 영남권의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입니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에는 이날 초속 10∼18m,
다른 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에도
초속 8∼14m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겠습니다.

호남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4m,
서해 1.5∼4m로 일겠습니다.

서해 중부 먼바다와 서해 남부 북쪽
먼바다·동해 중부 먼바다·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날은 새벽부터 서해 남부 남쪽
먼바다와 서해 남부 앞바다·남해
서부 먼바다·제주도 해상·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 초속 10∼18m의
강풍이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겠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8Z54pcnAbas
다음은 1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맑음](-8∼-1) <10, 0>
✦인천:[맑음, 맑음](-7∼-2) < 0,  0>
✦수원:[맑음, 맑음](-7∼-1) <10, 0>
✦춘천:[맑음, 맑음](-8∼1) <10,  0>
✦강릉:[맑음, 맑음](-2∼5) <  0,  0>
✦청주:[구름, 맑음](-5∼1) <20,  0>
✦대전:[구름, 구름](-5∼2) <20,20>
✦세종:[구름, 맑음](-5∼1) <20,10>
✦전주:[구름, 구름](-3∼2) <20,20>
✦광주:[흐림, 흐림](-2∼2) <30,30>
✦대구:[구름, 맑음](-3∼4) <20,10>
✦부산:[구름, 맑음]( 1∼ 7) <20, 0>
✦울산:[구름, 구름](0∼6) <20, 20>
✦창원:[구름, 맑음](-2∼5) <20, 0>
✦제주:[구름, 흐림](4∼6) <20, 30>




❒오늘의 운세, 1월16일 토요일
[음력 12월 4일]일진:갑자(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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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밖으로 돌아다니는 일이 많겠다. 
씀씀이가 늘어나고 과소비를 할 수 있으니
지출에 신경 써라.
72년생 아침부터 저녁까지
동서남북으로 뛰어다니고 분주하다.
60, 48년생 이사나 여행 등
변화를 주거나 이동하기에 좋다.
36년생 집안에 가만히 있지 말고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85년생 대단한 행운을 잡을 수 있는 날이다.
73년생 한쪽으로는 문제가 해결되고
다른 한쪽으로는 이익을 가져오니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게 된다.
61년생 금전적인 목표가 무난히
이루어진다. 여유도 있고 편안하다.
49, 37년생 진심으로 남을
도와주었던 것이 큰 보답으로 되돌아온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86년생 새로운 만남의 찬스가
주어지는 때다.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74년생 금전문제나 여러 가지 애로사항 등이
쉽게 풀려 나간다.
62년생 예상외의 수입이 따라주는 날이다.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니 신바람이 난다.
50, 38년생 심신이 편해지면서
건강상태도 좋아진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87년생 결혼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하는 날이다.
75년생 침착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라. 
작은 실수가 화근이 되어
큰 손실을 가져다 줄 수 있다.
63년생 성급하게 하는 행동은
이익을 손해로 바꿔놓는 결과가 될수 있다.
51, 39년생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다가
더 큰 문제를 만들지 마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88년생 주위를 돌아보라. 
가까이에서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겠다.
76년생 노력한 만큼의
대가와 소득이 따르는 날이다.
64년생 한번쯤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금전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겠다.
52, 40년생 부탁해 놓았던 돈이나
빌려주었던 돈을 받게 되니 여유가 생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년생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레저 스포츠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 것이다.
77년생 상상해보지 못했던 일을 겪는다.
65, 53년생 체면이나 의리로 인한
지출은 줄여야 생활에 무리가 되지 않는다.
41년생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하는
사람 때문에 불편해도 참고 지나가라.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90년생 만나봐야 상황만 더 나빠지니
만남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꼭 필요할 일이 생기니 신용카드나
비상금을 반드시 지니고 다녀야 한다.
66, 54년생 빌려준 돈이나 받아야 할 돈을
될 수 있으면 빨리 회수 하도록 하라.
42년생 단단히 각오를 해둘
필요가 있는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년생 살까 말까 하루에도
여러 번 마음이 바뀐다.
79, 67년생 지출은 될 수 있는 대로
줄이고 또 줄여야 한다.
55년생 너무 실리를 앞세우다 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 있으니 융통성을 보여라.
43년생 섣불리 나서면 안 된다. 
지금은 때를 기다리면서
조용히 지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쉽게 마음을 주지 않았던 상대도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80년생 폭넓은 인간관계를
충실하게 유지해 나가야 한다. 
훗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68년생 나갔던 돈이나 그동안 받지 못해서
고심하던 돈이 들어올 수 있겠다.
56, 44년생 모처럼 나들이에 속이 시원하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하루에도 여러 번
이랬다저랬다 자꾸 마음을 바꾸게 된다.
69년생 자식이라도 너무 일일이 다
알려고도 하지 말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57년생 누가 모라는 사람이 없어도
괜스레 위축이 될 수 있다.
45년생 건강을 잃는다면 다 부질없는
것이니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도록 하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잘 피해가라. 원하지 않는 일에
연결이 되어서 하루가 시끄러워질 수 있다.
82년생 한 번 믿음이 깨지면
진심인데도 믿어주지 않는다.
70년생 노력도 해보고 잘해보려고 하다가
틀어지면 편안하게 받아들여라.
58, 46년생 가고자 하는 방향과는
다른 변수가 자꾸 생기게 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확인할 수 있게 된다.
83년생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일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라.
71, 59년생 심신이 편안해진다. 무난하게
지나가고 좋은 결과도 따라줄 것이다.
47, 35년생 건강하다는 것을
행운이고 축복이라 생각하라.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