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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1-01-17 20:51
조회: 19,805
추천: 4
500만 유튜버 소속사, 중국에 무릎 꿇어햄찌라는 500만 구독자 유튜버가 먹방 하면서 쌈 먹었더니 짱깨들이 몰려와서 쌈이랑 김치는 짱깨껀데 왜 쳐먹냐고 지랄 염병 삽질 해댔음. 그러자 이 유튜버 소속사가 짱깨에게 유감이라며 사과함. 사실상 소속사가 짱깨에게 무릎 꿇고 김치와 쌈은 짱깨꺼라고 인정한 꼴. 안그래도 우리꺼 자꾸 쳐먹으려 들어서 각 내주면 안되는데 병신 이완용 같은 새끼들이 돈에 눈 멀어서 개같은 트집에 인정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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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