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넷마블의 권영식이 등장. 유저들의 분노를 이해한다면서 2월 초순에 유저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겠다며 공지를 올렸는데...

유저들은 당장이 아니라 2월 초순? 새로운 장작이 던져졌다 하면서 또 타오르는 중.

참고로, 넷마블이 이래적으로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올해 한그오에서 가차일정이 잡힌 캐릭터들은 성능과 인기도를 둘다 잡은 대형 캐릭터들이 연속으로 잡혀있었다. 유저들끼리는 올해는 지옥과도 같은 가차의 해라며 혀를 내두르고 있었던 해.

이 수익들이 날아갈 것 같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