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브브걸 근황
[11]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3]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7]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1]
-
계층
ㅇㅎㅂ) 불편해도 짧은 옷을 입는 이유
[26]
-
유머
스파이더맨 배우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됨
[15]
-
연예
엔딩요정 원영이
[7]
-
지식
해달이 조약돌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
[7]
-
연예
권은비
[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슴가 리액션 해주는 처자. [44]
- 유머 가족의 진실을 알아버린 조카 [12]
- 계층 한예슬 남편 [22]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13]
- 계층 여자들이 말하는 징그러운 여자 몸매 [16]
- 기타 "이거 3개가 겹치면 천생연분임" [27]
Laplidemon
2021-01-21 10:00
조회: 2,555
추천: 0
바이든 "트럼프, 매우 관대한 편지 남겨"(종합)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매우 관대한 편지를 남겼다"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AFP통신과 일간 USA투데이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편지는 개인적이어서 내가 그(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공개하겠다고) 말할 때까지는 내용을 언급하지 않겠다"라며 "하지만 관대한 내용이었다"라고 말했다. 전임자가 후임자에게 남긴 편지에는 일반적으로 대통령으로서 겪는 고충, 고독, 보람을 털어놓거나 당적을 초월해 성공을 바라는 덕담과 당부가 담겨있었다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임기를 마친 대통령이 새로 취임하는 대통령에게 덕담과 당부의 글을 남기는 것은 백악관의 전통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2017년 1월 취임 당시 백악관 집무실에 놓인 '결단의 책상'에서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남긴 편지를 받았다. 당시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우리는 단지 이 직을 잠시 거쳐 가는 사람들"이라면서 4가지 조언을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후임자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고 워싱턴DC를 떠나는 등 바이든 당선인과 불편한 관계를 해소하지 않았기 때문에 편지를 남기는 전통도 지키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었다.
EXP
525,821
(60%)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