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8살 딸을 주방에 있던 칼로 찔렀는데이걸 본 14살 오빠가 여동생을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고 문을 몸으로 기대서 못 열게 막음  
그 이후에 오빠가 다른 가족에게 연락해서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여동생은 칼에 찔려서 등 쪽에 7cm의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