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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바라기
2021-01-22 00:02
조회: 20,078
추천: 0
3세대 아이돌 친목모임 98즈여자친구 신비, 여자친구 엄지, 세븐틴 부승관, 아스트로 문빈, 유니티 이수지, 임팩트 웅재 신인시절 여자친구와 세븐틴은 바로 옆 대기실을 썼는데 세븐틴의 부승관은 신비를 마주칠때마다 "쟤는 왜 저렇게 항상 화가 나 있을까" 생각했다고 함 불만이 많아보여서 한번 들어주고 싶었던게 친구가 된 계기. 친해지고 나서는 신비 마주칠때마다 "신비야 미간 미간! 인상펴!!" 말해준다고 ㅋㅋ 부승관이 따라하는 신비 표정 아스트로의 문빈은 초딩때부터 신비랑 친구. 어릴때나 지금이나 깝치다가 털리는 역할 문빈을 쳐다보는 신비 눈빛 엄지를 쳐다보는 180도 다른 신비 눈빛 이수지는 예전에 더유닛이라는 경연프로그램 참가자. 당시 '시간을 달려서'로 인기 절정이던 신비가 이수지에게 친해지고 싶다고 손편지를 썼다고 함. 그로 인해 둘은 친해졌고 이수지가 참가했던 경연 프로그램에 신비와 엄지가 응원도 왔다고. 98즈가 출연했던 어벤걸스라는 프로그램은 원래 팬들만 보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전례없는 미친듯한 댓글 리젠이 일어났고 각종 연예 커뮤니티 상위권을 달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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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소정바라기 적폐청산, 새로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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