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 의원은 김 회장이 전한 현안을 듣고 Δ어르신 재산세 50% 경감 Δ노인의 건강·안전·복지 챙기기 Δ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 큰 틀에서의 노인공약을 제시했다.

재산세 경감은 구체적으로 Δ60~65세 100분의 10 Δ65~70세 100분의 30 Δ70세 이상 100분의 50의 세액공제를 신설해 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

그럼 모자른 예산은 누구한테 넘길려공?

https://news.v.daum.net/v/20210125134923573?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