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 내부 조사를 총괄한 배복주 부대표는 26일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고 사건의 본질을 흐린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12609290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