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100kg 이상인 차상현 감독이 넘어졌는데 이소영 선수가 일으켜 줄 때 질질 끌려감.





물총 싸움하는데 집중 공격당해서 흠뻑 젖은 뒤 감독 무서워 안하는 돌아이몽 안혜진 선수에게 GG침






감독 멘탈 바사삭 시키고 놀림.






친하다고 어깨동무하면서 감






얼마 전 경기 mvp로 뽑히고 눈물의 인터뷰로 화재가 된 김유리선 수와 차상현감독


사실, 첫 번째 짤에서 차상현 감독이 질질 끌려간 사정은

허리 수술 한 후여서 날아오는 공을 못 피하고 코트위로 철푸덕 넘어진 것이고

그걸 이소영선수가 일으켜 세워 준 것.

차상현 감독은 훈련시간과 경기중에는 엄하고, 나머지 시간은 선수들 노터치에

친하게 친구처럼 지낸다고 하네요.

감독의 위엄과 권위는 잃지않으면서 권위주의와 꼰대 마인드는 제거한 즐기는 배구를 지향하는 리더쉽으로

작년 팀을 우승시킨 GS 칼텍스 차상현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