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47]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4]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25]
-
유머
스파이더맨 배우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됨
[20]
-
계층
이혼 사유
[30]
-
계층
MBTI 유행하면서 제일 ㅈ같은 점
[25]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1]
-
유머
남편 발언에 아내 경악.gif
[27]
-
유머
소련농담
[1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키스캠에서 섹스 하는 사람 [9]
- 계층 AV배우가 놀란 이유 [7]
- 기타 ㅇㅎㅂ 엘베 앞 미시룩녀 [33]
- 계층 건물주가 월세를 매년 올리는 이유 [24]
- 계층 월급 600주는 회사 다닐것인가 [99]
- 계층 ㅎㅂ) ㄹㅇ 샷건 마렵네 [21]
입사
2021-03-01 01:15
조회: 4,158
추천: 0
“아빠의 마음으로…” 신입사원 성추행한 회장의 변명갓 회사에 취직한 20대 여성이 입사 직후 회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호소했다. 26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초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 20대 신입사원 A씨는 입사 열흘 만에 회장실에 불려가 추행을 당했다. A씨는 “회장이 전화번호를 묻고 ‘느낌이 좋다’ ‘오래 보고 싶다’ 등의 발언을 했다”며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라고 하며 주말에 불쑥 집 앞으로 찾아와 만남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회장의 집요한 요구에 차에 올라탄 A씨는 그때부터 추행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A씨는 “(손을) 그냥 만지는 게 아니라 손바닥을 긁었고 얼굴을 엄청 들이밀었다”며 “피하려고 했더니 회장이 ‘아빠처럼 생각해’ ‘아빠로서 이 정도도 못 해?’라는 말을 했다”고 호소했다. SBS 보도영상 캡처 A씨는 이 사건 후에도 수시로 회장실로 불려가야 했으며 그때마다 성희롱과 성추행이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그가 공개한 녹취록에는 “네가 내 마음을 폭행했다” “연락이 없어서. 연락도 안 받고 아프니까 네가 보고 싶더라” “내 욕심인가”라고 말하는 회장의 목소리가 담겼다.
EXP
1,168,592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