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0]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74]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49]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8]
-
연예
다 같이 여행 가서 구하라 생각하는 카라 멤버들
[9]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57]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0]
-
연예
??? : 민희진씨 집어치우고
[6]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0]
URL 입력
- 기타 온순한 애완코브라 탈출.. [12]
- 계층 헬스 3대 600 넘게 쳐도 다 의미 없는 이유.. [20]
- 연예 방시혁의 진짜 배임 [16]
- 계층 중세시대 결투중 검을 떨궜을때 대처방법 [16]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0]
- 지식 전세계 차량 유지 수리비 순위. [24]
아사다시노
2021-03-03 21:12
조회: 3,487
추천: 0
약혐)"시노팜 백신 부작용 73가지""접종 후 붉은 반점"..불안한 중국"시노팜 백신 부작용 73가지""접종 후 붉은 반점"..불안한 중국“시노팜 백신 맞은 뒤…” 3일 한 중국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부작용을 겪고 있다며 호소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베이징 동쪽의 신도시 퉁저우에 산다는 이들 부부는 지난 2월 17일 중국에서 개발된 시노팜 백신을 맞았다. 규정대로 접종 후 30분 관찰기에 별다른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귀가했다. 그런데 일주일 정도 지나고 남편의 몸에 몇 개의 ‘붉은 반점’이 나타났다고 한다. 이어 24일 38.5℃를 넘는 고열이 시작됐고 반점도 늘었다. 두드러기 치료 약을 먹었지만 열은 내려가지 않았고, 27일부터는 관절통이 더해졌다. --------------------------------------------------------------------------------------------------
EXP
465,670
(93%)
/ 468,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