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게임즈에서 2015년 출시한 모바일 게임 데레스테 

당시 모바일 게임에서 풀3d 캐릭터가 노래하고 춤추는것은 꽤나 파격적인 사양이었음





 

2018년 그랑블루 판타지의 오프라인 행사 그랑블루 판타지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홀로그램 라이브








그랑블루 판타지는 대충 이런 모바일 rpg게임임 아이돌과 연관이 없다...










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이 게임은 분명 경마게임인데 경주가 끝나면 갑자기 노래하고 춤추기 시작함



도대체 이 회사에게 3d 아이돌이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