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자국 국민들이 중국 백신 시노팜의 안전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자 

"내가 직접 중국 백신을 맞겠다"고 약속까지 내걸었다.

 

그러나 4일 훈 센 총리는 "내가 너무 늙어서.."라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수입되자 마자

중국 백신 대신 즉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해 대중들을 당혹케 만들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4162959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