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대형사고 쳐버린 미국 2세들..
[14]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잔인한 질병
[31]
-
계층
김어준 민희진 억울할수있다 하지만...
[124]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62]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21]
-
유머
삼류 성인 사이트 같네
[13]
-
연예
미나
[5]
-
연예
그냥 통통 튀는 권은비
[4]
-
유머
순순히 츄르를 넘기면 너의 심장을 건드리지 않겠다
[10]
URL 입력
- 계층 대형사고 쳐버린 미국 2세들.. [14]
- 유머 나 남친이랑 모텔에 왔는데...jpg [15]
- 계층 19) 다들 관계 어떻게 시작해?? [19]
- 유머 PC방에 나타난 풀소유 스님. [5]
- 계층 혐) 어느 여성이 닭을 쏴죽인 이유.. [19]
- 유머 ㅎㅂ)꼭!꼭! 숨어라 [10]
아사다시노
2021-03-07 13:45
조회: 1,698
추천: 3
박범계, '한명숙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경위 파악 나서박범계, '한명숙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경위 파악 나서(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김주환 기자 = 과거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에서 검찰 수사팀이 재소자들의 위증을 사주했다는 모해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대검찰청이 무혐의 처분한 것을 놓고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이 재연될 조짐을 보인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4월 모해위증교사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돼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기까지 사건을 둘러싼 전체 상황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 문제점이 있었는지 살핀 뒤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박 장관이 이 사건을 재배당하거나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는 또다시 법무부와 대검 간 갈등이 번질 우려가 있다. --------------------------------------------------------------------------------------------------
EXP
465,845
(94%)
/ 468,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