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의 특이점은 언론이 대놓고 선거를 도와줬다임
김어준 말대로 박형준 오세훈이 터졌으면 다음 기사를 위해서라도 취재를 해야하는데 받아쓰지도 않았고 불리한 기사도 쓰지 않았으년 물타기만 했음
과거 조선일보가 대통령은 우리가 만든다고 대놓고 말하던 시기가있었는데 이번에 언론들도 다시한번 지들힘을 인지하고 내년 대선 지방선거 본격적으고 지랄할거라 생각함
한번쯤 민주당이 져서 정신차리길 바랐지만 언론문제는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