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장은 “(남성의) 성폭력에 대한 의심과 경계가 여성의 생존 확률을 높인다”면서 “남성들은 그 의심을 기분 나빠하기보다는 자신은 나쁜 남성들과는 다른 사람임을 증명하며 노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교육했다.

이어 남성들 스스로가 성폭력 가해자인 남성들과 달리 본인들이 다른 사람임을 정성스레 증명하려는 노력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니까 예전 중국에서 말 안듣는 애들 줘패고 자아비판 시켰던 것처럼

한남들도 자기가 범죄자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라고 ㅋㅋ